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
69,554 617
2025.01.13 10:35
69,554 617

CQxDbR


신예 이채민이 임윤아의 옆자리를 채운다. 

연예계 관계자는 13일 스포츠조선에 "이채민이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HapJak 극본, 장태유 연출)의 주인공이 된다"고 밝혔다.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 한 프렌치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면서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다. '밤에 피는 꽃', '별에서 온 그대'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장태유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폭군의 셰프'는 최근 내부적인 변화를 한 차례 겪었다. 최근 박성훈이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음란물 표지를 올리는 실수를 하면서 비난을 받고 하차하게 됐던 것. '폭군의 셰프' 측은 11일 "제작진과 박성훈 측의 많은 논의 끝에 이번 작품을 함께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 최근 일어난 일들과 관련 배우와 소속사 모두 여러 차례 사과의 뜻을 전해 왔었고, 여러 상황을 긴밀하게 상의해왔다. 논의 끝에 제작진과 박성훈은 각자의 행보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235131

목록 스크랩 (0)
댓글 6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242 00:05 8,6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59,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21,2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42,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89,5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4,8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50,9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1,7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97,7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42,1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755 기사/뉴스 궁박한 우크라에 미국이 제시한 건…“크림반도도, 나토도, 원전도 포기해라” 4 17:00 143
347754 기사/뉴스 [1보]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 AP> 253 16:56 9,008
347753 기사/뉴스 아파트 외벽 청소 노동자, 6층 높이에서 떨어져 숨져 18 16:55 1,148
347752 기사/뉴스 김형기 특전대대장, 윤 면전에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41 16:53 1,291
347751 기사/뉴스 트럼프, 中 주식 상장폐지 검토…글로벌 금융시장 긴장 고조 62 16:50 1,385
347750 기사/뉴스 "질서유지에 총 왜 가져가나"…계엄군 반문에 尹 재판 방청객 실소 8 16:47 1,406
347749 기사/뉴스 달러화 떨어지자 '저가매수' 우르르…"원화 강세 저지 요인" [김혜란의 FX] 16:41 499
347748 기사/뉴스 네네치킨, 신메뉴 야자치킨 사전출시…이국적인 맛 선봬 16 16:39 1,875
347747 기사/뉴스 떡잎부터 다르네…공사장 구덩이에 빠진 또래 구한 초등생 ‘화제’ 14 16:37 1,355
347746 기사/뉴스 "공손하지 않아도 돼, AI한테 '땡큐' 좀 하지마"… 샘 올트먼의 당부 [글로벌 IT슈] 49 16:35 3,377
347745 기사/뉴스 [단독] 백종원, 방송사에 갑질 의혹…동료 연출자 "사실무근" 31 16:34 2,711
347744 기사/뉴스 성기 모양 성인용품 노출·성행위 장면 묘사한 ‘정숙한 세일즈’에 방통위 ‘의견진술’ 13 16:33 1,563
347743 기사/뉴스 [속보] 평택 오산 공군기지서 중국인들 ‘무단 촬영’ 적발 19 16:31 1,902
347742 기사/뉴스 [단독] ‘마약 투약’ 배우 유아인 상고심, 마용주 대법관이 주심 맡는다 5 16:29 1,370
347741 기사/뉴스 윤 전 대통령, 증인신문서 군 국회 투입 언급되자 '마른세수' 5 16:29 1,009
347740 기사/뉴스 K콘텐츠 열풍, 대륙별 관심 키워드 달랐다… BTS부터 김치까지 다양 1 16:25 661
347739 기사/뉴스 [단독] 경찰 특수단 "김성훈 경호처 차장 고발 사건 넘겨 달라" 이첩 요청…검찰 거부 43 16:25 1,481
347738 기사/뉴스 “의원 끌어내라” 증언한 조성현…尹측이 ‘기억력’ 문제삼자 ‘이렇게’ 답했다 12 16:23 1,246
347737 기사/뉴스 '배스 앤 바디 웍스'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3번째 단독 매장 22 16:18 1,729
347736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612 16:13 15,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