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 원치 않는다고 했다가 신상 턴다는 협박 받은 투바투 팬덤
5,610 53
2025.01.13 09:12
5,610 53

얼마전 앙앙콘 투어 22회 추가, 인력 문제, 실망스런 기획, 하이브에서 유일하게 고소 진행 과정 공지 없는 점 등으로 투바투 팬덤은 데뷔 이후 가장 빡친 상태라 단체 행동을 준비 중이었음

 

 

 

 

그래서 아래의 성명문을 발표하고 트럭 시위를 시작함

 


dcKQLn

 

mXmDsE
 

 

(회사에 할 말이 너무 많아서 계속 길어지는 성명문)

 

 

 

 

 

 

pxIujp
 

 

그런데 저 긴 글 중에서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 사퇴'에 긁힌 사람이 투바투 트럭 총공계 계정에 이상한 디엠을 보냄

 

 

IDhMAn

 

https://x.com/truckfortxt/status/1877305507033022588

 

자초지종을 알아보니 협박 디엠 보낸 사람이 말한 커뮤니티가 실제로 있었고 방시혁 의장에게 총괄 프로듀서 사퇴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투바투 팬일리가 없다, 방시혁 역바이럴 같다, 신상 털어보면 팬이 아니고 음모가 있을 것이다, 예전에 방탄소년단과 세븐틴 트럭 시위도 그랬다(????), 왜 하필 하이브와 민희진 재판이 시작되는 날 트럭을 보내냐 라는 얘기가 실제로 있어서 결국 총대가 해명글 올림

 

(투바투 팬들 " ??? 우리는 내일이 재판인줄도 몰랐고 앙앙콘 일본 투어 발표되고 화력 붙어서 당장 트럭 보내는 건데요") 

 

방시혁 보고 하이브 나가라고 한 적도 없고 그저 총괄 프로듀서에서 손떼라고 한거밖에 없음 

 

 

 

 

 

https://x.com/truckfortxt/status/1877516324995289106

 

이게 재판 당일날 간 1차 트럭

고소 공지 성의없는 거 항의하는 내용이라 왜 긁힌건지 1도 이해가 안감

 

 

 

 

 

 

 

 

 

 

참다 참다 폭발한 팬들이 항의하는데 팬덤이 역바이럴 소리 듣는게 억울해서 쓴 글

 

왜 하필 재판 할 때 시끄럽게 만드냐는 말 듣기 싫어서 일부러 금토일 지나고 작성 시작했는데 하필 오늘 직장내 괴롭힘과 관련한 단독 뉴스가 뜬 모양. 당연히 아무 상관 없이 쓴 글임을 밝힘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50 04.02 75,4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94,8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61,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71,2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78,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03,0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44,7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67,5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75,4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89,5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9960 이슈 아직 저 살아있어요 [바로 그 고소영] 18:21 37
2679959 이슈 탈•수용소 잡은 정경석 변호사 <유퀴즈> 스틸컷 5 18:19 356
2679958 이슈 인터뷰 중에 츄르 먹는 아이엠, 아니 고양이🐈 | [멍&냥] 아이엠 I.M 1 18:19 45
2679957 이슈 권진아 정규 3집 [The Dreamest] ‘Love & Hate‘ MV Stills 3 18:19 45
2679956 유머 말처럼 타는 로봇인데 타고 있는 기수가 간지남 4 18:18 190
2679955 기사/뉴스 [속보] 합참 "북한군 10여명 MDL 침범했다 북상…경고사격 실시" 24 18:18 651
2679954 이슈 안녕하세요 더쿠 스퀘어 여러분... '제가 데뷔 기다리던 연습생들이 데뷔한다길래 글 한 번 써봅니다...' 했다가 핫게 갔던 글을 기억하시나요... 데뷔곡 공개되면 또 글 올려달라, 들어보겠다고 했던 댓글들을 믿고 한 번 더 글 올려봅니다... 이번에도 스퀘어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예쁘게 봐주이소...jpg 2 18:18 406
2679953 이슈 떡볶이를 시켰는데 별점을 4개만 준 이유 18 18:17 1,080
2679952 이슈 케팝덬들한테 엄청 갈린다는 테디 걸그룹 미야오 에이스 멤버 6 18:17 211
2679951 유머 웅니 루이💜🐼와의 줄다리기에서 끌려가버린 후이잉 후이🩷🐼 5 18:17 352
2679950 이슈 한국사는 미국분들. 한국이 미국보다 좋은점은 뭐가 있을까요? 저의 아메리칸 드림을 깨주세요 2 18:17 347
2679949 이슈 잘생긴 사육사를 대하는 바이티엔 ㅋㅋㅋㅋㅋ 6 18:17 371
2679948 이슈 오늘 계속 올라가는 달러 환율 5 18:16 805
2679947 기사/뉴스 보복에 또 보복… 美,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만 126% 붙일 지경 7 18:16 327
2679946 이슈 [MLB] 저조한 성적과 극성팬들의 폭언으로 자살 시도를 했던 야구선수 4 18:15 659
2679945 유머 고층 아파트 시대에 제일 무서운 이벤트 13 18:13 1,742
2679944 기사/뉴스 [단독] 고용부, 심우정 검찰총장 딸 특혜채용 의혹 조사 18 18:13 888
2679943 이슈 경기민요 소리꾼•싱어송라이터 송소희 활동 관련 공지 22 18:11 1,443
2679942 이슈 진짜 9-6은 일만 하다 죽으라는 자본가의 프레임임. Twt 31 18:11 1,739
2679941 이슈 [Making] 블랙핑크 지수 - 뉴토피아 BEHIND 18:11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