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 원치 않는다고 했다가 신상 턴다는 협박 받은 투바투 팬덤
5,616 53
2025.01.13 09:12
5,616 53

얼마전 앙앙콘 투어 22회 추가, 인력 문제, 실망스런 기획, 하이브에서 유일하게 고소 진행 과정 공지 없는 점 등으로 투바투 팬덤은 데뷔 이후 가장 빡친 상태라 단체 행동을 준비 중이었음

 

 

 

 

그래서 아래의 성명문을 발표하고 트럭 시위를 시작함

 


dcKQLn

 

mXmDsE
 

 

(회사에 할 말이 너무 많아서 계속 길어지는 성명문)

 

 

 

 

 

 

pxIujp
 

 

그런데 저 긴 글 중에서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 사퇴'에 긁힌 사람이 투바투 트럭 총공계 계정에 이상한 디엠을 보냄

 

 

IDhMAn

 

https://x.com/truckfortxt/status/1877305507033022588

 

자초지종을 알아보니 협박 디엠 보낸 사람이 말한 커뮤니티가 실제로 있었고 방시혁 의장에게 총괄 프로듀서 사퇴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투바투 팬일리가 없다, 방시혁 역바이럴 같다, 신상 털어보면 팬이 아니고 음모가 있을 것이다, 예전에 방탄소년단과 세븐틴 트럭 시위도 그랬다(????), 왜 하필 하이브와 민희진 재판이 시작되는 날 트럭을 보내냐 라는 얘기가 실제로 있어서 결국 총대가 해명글 올림

 

(투바투 팬들 " ??? 우리는 내일이 재판인줄도 몰랐고 앙앙콘 일본 투어 발표되고 화력 붙어서 당장 트럭 보내는 건데요") 

 

방시혁 보고 하이브 나가라고 한 적도 없고 그저 총괄 프로듀서에서 손떼라고 한거밖에 없음 

 

 

 

 

 

https://x.com/truckfortxt/status/1877516324995289106

 

이게 재판 당일날 간 1차 트럭

고소 공지 성의없는 거 항의하는 내용이라 왜 긁힌건지 1도 이해가 안감

 

 

 

 

 

 

 

 

 

 

참다 참다 폭발한 팬들이 항의하는데 팬덤이 역바이럴 소리 듣는게 억울해서 쓴 글

 

왜 하필 재판 할 때 시끄럽게 만드냐는 말 듣기 싫어서 일부러 금토일 지나고 작성 시작했는데 하필 오늘 직장내 괴롭힘과 관련한 단독 뉴스가 뜬 모양. 당연히 아무 상관 없이 쓴 글임을 밝힘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올 여름을 위해 폭삭 쟁였수다😎 선케어 맛집 AHC의 ‘블랙 선크림’ 체험 이벤트 🖤 222 01:30 5,9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21,2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89,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91,7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22,1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13,0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55,8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79,4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90,4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05,7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1734 이슈 현재 곡소리 나는 주식들 1 08:46 289
2681733 기사/뉴스 [속보] 尹 부부, 11일 반려동물 11마리와 함께 관저 퇴거할 듯 11 08:46 330
2681732 이슈 오늘 1주년이라는 의외의 존잼드라마.jpgif 3 08:45 524
2681731 기사/뉴스 홈플러스, 끝없는 할인전⋯"납품 공백은 여전" [현장] 08:45 212
2681730 이슈 유퀴즈에서 나온 소액적금 할 사람 08:44 448
2681729 기사/뉴스 와타나베 료마♥마에다 노조미, 전격 결혼 발표 3 08:43 1,300
2681728 유머 못 먹는 사람 많은 약종류 16 08:42 902
2681727 이슈 건강을 핑계로 맛있어서 먹는 건강식품....jpg 7 08:40 1,285
2681726 이슈 학교에 아이돌 일반인 여자친구 되는법 있길래 봤더니 08:40 486
2681725 이슈 [KBO] 야구덬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언급되는 어제 경기 “폰피치컴 사건” 25 08:39 1,438
2681724 기사/뉴스 ‘아이유·임영웅’ 효과 크지 않았다… 은행 스타 마케팅 공들이는데 60 08:38 1,106
2681723 이슈 의사 커뮤니티 낚시글에 그대로 낚여서 단독기사 낸 기자 2 08:38 859
2681722 기사/뉴스 '해지환급금 없다' '싸다'고 가입했는데…보험료 최대 30% 인상 1 08:36 584
2681721 기사/뉴스 “성심당 안 부럽다”…‘웨이팅 맛집’ 런던베이글 얼마 벌었을까? 8 08:35 861
2681720 이슈 영화 <바이러스> 2차 예고편 공개 | 배두나, 김윤석, 장기하 그리고 손석구 1 08:35 271
2681719 기사/뉴스 [속보] SK하이닉스 프리마켓 개장후 상한가 직행…`트럼프 풋`에 `훈풍` 3 08:34 619
2681718 기사/뉴스 '놀토' 레전드 곡 온다…한해X문세윤, '벌써 일년' 정식 리메이크 13 08:30 976
2681717 유머 멋진 퍼포먼스의 동방신기 Rebel 08:28 151
2681716 이슈 [단독] "장모님, 어떡해요" 오열하던 남편이 '아내 살해' 범인이었다 15 08:25 2,907
2681715 기사/뉴스 [단독] “여보세요” 한마디로 내 딸 목소리 훔쳤다… AI로 진화한 ‘피싱’ 11 08:25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