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 원치 않는다고 했다가 신상 턴다는 협박 받은 투바투 팬덤
3,829 49
2025.01.13 09:12
3,829 49

얼마전 앙앙콘 투어 22회 추가, 인력 문제, 실망스런 기획, 하이브에서 유일하게 고소 진행 과정 공지 없는 점 등으로 투바투 팬덤은 데뷔 이후 가장 빡친 상태라 단체 행동을 준비 중이었음

 

 

 

 

그래서 아래의 성명문을 발표하고 트럭 시위를 시작함

 


dcKQLn

 

mXmDsE
 

 

(회사에 할 말이 너무 많아서 계속 길어지는 성명문)

 

 

 

 

 

 

pxIujp
 

 

그런데 저 긴 글 중에서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 사퇴'에 긁힌 사람이 투바투 트럭 총공계 계정에 이상한 디엠을 보냄

 

 

IDhMAn

 

https://x.com/truckfortxt/status/1877305507033022588

 

자초지종을 알아보니 협박 디엠 보낸 사람이 말한 커뮤니티가 실제로 있었고 방시혁 의장에게 총괄 프로듀서 사퇴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투바투 팬일리가 없다, 방시혁 역바이럴 같다, 신상 털어보면 팬이 아니고 음모가 있을 것이다, 예전에 방탄소년단과 세븐틴 트럭 시위도 그랬다(????), 왜 하필 하이브와 민희진 재판이 시작되는 날 트럭을 보내냐 라는 얘기가 실제로 있어서 결국 총대가 해명글 올림

 

(투바투 팬들 " ??? 우리는 내일이 재판인줄도 몰랐고 앙앙콘 일본 투어 발표되고 화력 붙어서 당장 트럭 보내는 건데요") 

 

방시혁 보고 하이브 나가라고 한 적도 없고 그저 총괄 프로듀서에서 손떼라고 한거밖에 없음 

 

 

 

 

 

https://x.com/truckfortxt/status/1877516324995289106

 

이게 재판 당일날 간 1차 트럭

고소 공지 성의없는 거 항의하는 내용이라 왜 긁힌건지 1도 이해가 안감

 

 

 

 

 

 

 

 

 

 

참다 참다 폭발한 팬들이 항의하는데 팬덤이 역바이럴 소리 듣는게 억울해서 쓴 글

 

왜 하필 재판 할 때 시끄럽게 만드냐는 말 듣기 싫어서 일부러 금토일 지나고 작성 시작했는데 하필 오늘 직장내 괴롭힘과 관련한 단독 뉴스가 뜬 모양. 당연히 아무 상관 없이 쓴 글임을 밝힘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78 01.09 64,0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30,5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07,1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74,5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08,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6,6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64,9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22,6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57,7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3867 이슈 2000년대 대형고기집 낭만.jpg 12:35 0
2603866 유머 세상에서 가장 하얀 물질 12:34 182
2603865 팁/유용/추천 최유정 사복 스타일링 모음.jpg (스압 12:34 169
2603864 유머 [잔망루피] 오늘부터라도 ㄹㅇ 갓생 삽니다! 3 12:33 250
2603863 이슈 얼굴은 휴대폰 비밀번호 대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개인정보인데 이걸 사기업에 넘기라고? 3 12:33 373
2603862 이슈 시청률은 안 높지만 많은사람들의 밥친구인 프로그램들 11 12:32 764
2603861 이슈 A.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치사)로 입건되어 직업 잃고 연금도 다 날라가고 깜빵 가기 B. 지시불이행하고 선처받기 2 12:31 351
2603860 이슈 요즘시대에 결혼은 진짜 로우리턴 하이리스크임 12:31 759
2603859 이슈 최민환이 율희 욕해도 편 안들어주는 최민환 소속사 관계자 카톡.jpg 35 12:30 2,348
2603858 유머 @ 하진짜 한드덕들 드라마보기 개팍팍함 4 12:30 530
2603857 기사/뉴스 SPC 파리바게뜨, LA 산불 소방관에 빵과자 기부 3 12:30 612
2603856 기사/뉴스 "오타니 이길 사람은 안우진뿐" 류현진-김광현의 극찬, 日도 긴장하는 '160㎞ 괴물'의 위엄 17 12:27 512
2603855 기사/뉴스 이재명 "가짜뉴스 유포하다 문제 제기하니 반격…뿌리 뽑아야" 39 12:26 1,098
2603854 이슈 인도네시아에서 상당히 화제가 되고있는듯한 SM 신인걸그룹 21 12:24 2,376
2603853 기사/뉴스 “어쩐지 싸더라”.. 직구로 산 유명 샌들, 알고 보니 5 12:24 2,313
2603852 이슈 브라질 팬미팅에서 쌈바 배우는 정해인 2 12:22 554
2603851 기사/뉴스 지방의회 '외유성 출장' 막는다…출국 45일前 계획서 게시해야 4 12:22 418
2603850 이슈 <울어봐 빌어도 좋고> 웹툰 연령제한 변경 예정 48 12:21 3,297
2603849 이슈 우울증 걸린 고도비만 여성의 브이로그 36 12:21 4,084
2603848 이슈 시민을 질질끌고 가는 서울교통공사 보안관입니다. 매일매일 시민이 사람 취급도 못 받고 쫓겨납니다. 2 12:20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