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 원치 않는다고 했다가 신상 턴다는 협박 받은 투바투 팬덤
4,037 50
2025.01.13 09:12
4,037 50

얼마전 앙앙콘 투어 22회 추가, 인력 문제, 실망스런 기획, 하이브에서 유일하게 고소 진행 과정 공지 없는 점 등으로 투바투 팬덤은 데뷔 이후 가장 빡친 상태라 단체 행동을 준비 중이었음

 

 

 

 

그래서 아래의 성명문을 발표하고 트럭 시위를 시작함

 


dcKQLn

 

mXmDsE
 

 

(회사에 할 말이 너무 많아서 계속 길어지는 성명문)

 

 

 

 

 

 

pxIujp
 

 

그런데 저 긴 글 중에서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 사퇴'에 긁힌 사람이 투바투 트럭 총공계 계정에 이상한 디엠을 보냄

 

 

IDhMAn

 

https://x.com/truckfortxt/status/1877305507033022588

 

자초지종을 알아보니 협박 디엠 보낸 사람이 말한 커뮤니티가 실제로 있었고 방시혁 의장에게 총괄 프로듀서 사퇴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투바투 팬일리가 없다, 방시혁 역바이럴 같다, 신상 털어보면 팬이 아니고 음모가 있을 것이다, 예전에 방탄소년단과 세븐틴 트럭 시위도 그랬다(????), 왜 하필 하이브와 민희진 재판이 시작되는 날 트럭을 보내냐 라는 얘기가 실제로 있어서 결국 총대가 해명글 올림

 

(투바투 팬들 " ??? 우리는 내일이 재판인줄도 몰랐고 앙앙콘 일본 투어 발표되고 화력 붙어서 당장 트럭 보내는 건데요") 

 

방시혁 보고 하이브 나가라고 한 적도 없고 그저 총괄 프로듀서에서 손떼라고 한거밖에 없음 

 

 

 

 

 

https://x.com/truckfortxt/status/1877516324995289106

 

이게 재판 당일날 간 1차 트럭

고소 공지 성의없는 거 항의하는 내용이라 왜 긁힌건지 1도 이해가 안감

 

 

 

 

 

 

 

 

 

 

참다 참다 폭발한 팬들이 항의하는데 팬덤이 역바이럴 소리 듣는게 억울해서 쓴 글

 

왜 하필 재판 할 때 시끄럽게 만드냐는 말 듣기 싫어서 일부러 금토일 지나고 작성 시작했는데 하필 오늘 직장내 괴롭힘과 관련한 단독 뉴스가 뜬 모양. 당연히 아무 상관 없이 쓴 글임을 밝힘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540 01.10 34,6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31,8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08,1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75,0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09,2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7,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65,5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24,1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58,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54819 이슈 미국 육아휴직은 최대 12주인데 출산율은 높은 이유 14:33 295
1454818 이슈 요즘 '나라는 가수'에서 미친 음색 보여주고 있는 에이티즈 종호 인스타 업로드 14:32 20
1454817 이슈 취업 못하면 그냥 일방적으로 자기손해임 7 14:28 1,301
1454816 이슈 한남동 관저 앞에서 경호처 관계자에게 부당지시거부 소명서를 전달하려고 하자 보수단체 집회 참가자가 관련 서류를 집어 던지고 있다 14 14:28 718
1454815 이슈 이세영이 말아주는 사이다 장면 3 14:25 827
1454814 이슈 은근 수요 있는 떡볶이 st 22 14:22 2,134
1454813 이슈 샤이니 온유 새 앨범 초동 14 14:22 1,487
1454812 이슈 아이브, '멜론 스포트라이트' 함께하는 스페셜 팬밋업 기대 2 14:21 144
1454811 이슈 남친짤의 정석 같은 에이티즈 홍중 인스타그램 5 14:20 294
1454810 이슈 저주받은 벤츠 S 클래스........jpg 17 14:15 2,886
1454809 이슈 역주행하고 있는 14년 전 걸그룹 노래 ㄴㅇㄱ.jpg 25 14:03 3,629
1454808 이슈 플레이브 PLAVE 3rd Mini Album 'Caligo Pt.1' 앨범구성 16 14:02 775
1454807 이슈 디테일 미친 거 같은 보넥도 오늘만 알러뷰 음악방송 무대 세트 퀄리티...jpg 9 14:02 889
1454806 이슈 귀여니 소설 중 서브닥빙 갑 25 14:01 2,801
1454805 이슈 변우석 소속사 인스타에 올라온 2025 새해맞이 NEW 사진 📬 (12장) 32 14:00 1,235
1454804 이슈 보테가 베네타와 함께한 스키즈 아이엔 x 마리끌레르 화보 🤍 6 13:59 510
1454803 이슈 키오프 나띠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3:58 462
1454802 이슈 이창섭이 리메이크한 천상연 원곡 라이브 3 13:57 579
1454801 이슈 김경호 - 아름답게 사랑하는 날까지 (1999) 1 13:55 135
1454800 이슈 경호처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대상자는 1월 ㅇㅇ일 ㅇㅇ호텔에서 국수본 관계자 2명을 만나 군사 주요 시설물 위치 등 내부 정보를 전달한 사실이 확인됐다" 47 13:53 2,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