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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석열, 계엄 명분 만들려 북풍공작으로 전쟁 유발 시도"

무명의 더쿠 | 01-12 | 조회 수 3349

민주당 정동영 외환유치죄 진상조사단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쿠데타는 외환을 유치해 그것을 빌미로 쿠데타를 일으키려 한 사상 초유의 일이었다"며 "DMZ 상황을 감안하면 원점타격이 실행돼 북한이 맞대응했을 경우 전면전이 불가피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 단장은 또 "윤 대통령이 전시·사변이나 그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는 헌법조항을 이용해 명분을 만들려고 했던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동영 단장은 "야6당이 내란특검법을 발의하며 외환유치죄를 추가했다며, 빠르게 내란특검법이 시행돼 대대적인 수사로 책임자들을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상빈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947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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