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왜 이렇게까지 '무리한 경호'?‥"'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승진"
10,891 8
2025.01.12 20:04
10,891 8

https://youtu.be/sNJ7qc21wQ4?si=5kqJ-d-5omoVqWOC



경호처 직원 등 2백여 명이 팔짱을 낀 '인간 벽'에 체포영장 집행이 불발되자, 야권은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을 핵심으로 지목했습니다.

이광우 본부장은 지난해 대통령 참석 행사에서 카이스트 졸업생이 입이 막힌 채 들려나간, 이른바 '입틀막 사건'의 배후로 꼽힙니다.


[윤건영/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경호본부장이 입틀막 작품의 주역입니다. 이 양반이 완전 돌쇠 스타일인데요. 까라면 까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김성훈 차장은 대통령 관저 이전과 명태균 통화, 골프 논란 등 온갖 의혹에서 윤 대통령을 적극 엄호했습니다.

[정성국/국민의힘 의원 - 김성훈/대통령경호처 차장 (지난해 11월 19일)]
"<대통령은 골프 치면 안 됩니까?> 그게 의아스럽습니다. 우리 LPGA에도 100위권 안에 여자 선수가 14명이나 있고요, PGA는 4명이나 있고요."

윤 대통령의 진심을 믿어달라고까지 직접 호소했습니다.

[김성훈/대통령경호처 차장 (지난해 11월 14일)]
"제가 본 윤석열 대통령님은 누구보다 솔직하시고 진솔되고 진심이십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바를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심기 경호에 나서냐는 의문과 관련해, 경호처 내부 인사는 "둘이 지금 있는 자리에 있을 사람들이 절대 아니"라는 내부 평가를 전했습니다.

한 마디로 "능력이 안 되는 사람을 김용현 전 경호처장이 올려준 것"이라며,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승진했다는 분위기냐?'는 질문에도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덕에 능력보다 높은 자리에 오른 이들이, 끝까지 맹목적인 충성을 다하고 있다는 주장인 겁니다.



MBC뉴스 홍의표 기자


영상편집 : 이상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9498?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 01.08 17,1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8,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25 유머 Grok 이 선정한 가장 가짜뉴스를 많이 퍼트리는 계정 3 19:36 158
2957924 유머 제주에 등장한 70만원짜리 두바이쫀득쿠키 1 19:36 320
2957923 유머 음반 제작비 대부분이 MV 제작비이던 시절 4 19:35 216
2957922 유머 까치가 구박을 해도 아방하게 있는 어린 독수리 19:35 175
2957921 유머 혼자서 오줌 못누는 강아지 19:35 121
2957920 기사/뉴스 [KBO] [속보] ‘방출 아픔’ 김동엽-국해성-공민규, 울산 웨일즈 서류 합격…신생팀서 새 출발 노린다 3 19:34 274
2957919 이슈 뮤뱅 1위해서 울먹거리는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7 19:33 512
2957918 이슈 누가 네 맘대로 내 칼 쓰래? 선배 칼 쓰고 혼났던 후덕죽 셰프 19:32 268
2957917 유머 고유명사 종이컵손종원 10 19:31 1,047
2957916 유머 중2 아들 때문에 잠이 안 온다는 엄마 5 19:29 1,342
2957915 유머 넷플릭스 이놈들이.... 2 19:29 662
2957914 기사/뉴스 '쉬었음' 아닌 '준비중' 청년…노동부, 명칭 바꾼다 28 19:28 751
2957913 이슈 교회돈 수억원 횡령혐의, 창원 대형교회 담임목사 검찰송치 1 19:27 191
2957912 이슈 화보도 생각보다 잘찍는다는 손종원 셰프 바자화보 B컷 9 19:27 695
2957911 이슈 오늘 데뷔 첫 1위하고 앵콜 부르는 중소돌 라이브 상태.mp4 1 19:25 845
2957910 이슈 망함;;;;;;당근에서 잘못걸림 36 19:23 3,031
2957909 유머 외모에 비해 지나치게 강한 햄스터 6 19:23 839
2957908 유머 🐼 후야도 '바오가의 기적'이라고 해두딥디오🩷 12 19:22 863
2957907 이슈 실력파 청춘 밴드의 미친 컨셉 흡수력 19:20 415
2957906 이슈 [박서준] 서준팀은 하루에 대체 몇끼를 먹어요? 2 19:19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