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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 지나친 숙고와 신중모드는 엄중하게 심판 받아야 하는 위헌 불법 계엄 친위쿠데타를 마치 '다투어볼 여지가 있는' 법적 분쟁거리 징도로 왜곡시킨다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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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단 비대위원장은 1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서울의대 교수의 입장문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우선 '응급실에서의 응급 처치, 정맥 주사 잡기 등의 술기를 응급구조사, 간호사들에게 배우지 않았나'라는 문장을 언급하며 "아니요. 배우지 않았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서 책과 영상을 보며 혼자 눈치껏 익히고 공부했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