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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AV 논란에 '폭군의 셰프' 하차…tvN "논의 끝 각자 행보"

무명의 더쿠 | 01-11 | 조회 수 7100

배우 박성훈 / 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성훈이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결국 하차한다.

tvN 관계자는 11일 뉴스1에 "제작진과 박성훈 배우 측은 많은 논의 끝에 이번 작품을 함께 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최근 일어난 일들과 관련 배우와 소속사 모두 여러 차례 사과의 뜻을 전해 왔었고 여러 상황을 긴밀하게 상의해 왔다"며 "논의 끝에 제작진과 박성훈 배우는 각자의 행보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8016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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