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30주년 공연 하루 앞두고…바다 "팬 없었다면 KPOP도 없겠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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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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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친정인 SM엔터테인먼트의 30주년 콘서트 'SMTOWN LIVE 2025'(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서울 공연을 앞두고 소회를 밝혔다.
바다는 "내일 SM콘서트에서 팬들과 함께할 기간들…벌써 마음이 행복하고 평온하면서도 두근두근 하네요. 다시 함께 무대에 오를 선배님들과 우리 자랑스러운 후배들 까지…서로의 무대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함께 응원하고 축하해 줄수 있다는게 너무나 기쁩니다"란 글을 적었다.
이어 "팬 여러분의 함성소리가 벌써 느껴지는듯 해요. 팬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한국의 아이돌, Kpop이라는 문화도 없었을 것이에요. 그 시절 CD와 브로마이드로 저희를 응원해 주셨던 모든 팬들…한 분 한 분께 27년이 자났지만 여전히 고마움을 전합니다. H.O.T….S.E.S ….그 이후로 계속 저희 후배들을 응원해 주신 팬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내일 만나요"고 덧붙였다.
아직도 제대로 된 사과를 안한 모양이네 컴백 앞두고 잘하는 짓이다
스타쉽 어영부영 넘어갈 생각 하지 말고 제대로 사과해라
딥페이크 2차가해는 유야무야 지나갈 일이 아니다...소속 아티스트 보호 못하는 걸 넘어 지금 적극적으로 가해하고 계시고요? 되도 않은 변명하며 떡밥 부어준다고 묻힐 사안이 아님 팬들 인내심으로 줄타기하지 말고 제대로 후속 조치 취해라 진짜
역겨워역겨워🤮 살다살다 딥페이크 유포하고 방관하는 악개짓 하는 소속사는 처음 봄 지들이 대전까지 데려온 애한테 존나 할짓임? 직원 처리하고 이후 피드백을 아직까지 안내놓는게 기싸움에 싸패같아ㅋㅋ 유진이 빨리 탈스쉽만 바람
아니 애초에 그렇게 하는게 맞는건데 왜저러는지 이해가 안되네 여자연예인 딥페이크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나? 유진이 좋아하는 타여돌 여덬인데 감정이입되고 빡쳐ㅠㅠ 정신차려라 소속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