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2.2도 평창이 영하 24.9도까지 떨어져 이번 한파가 절정을 보인 오늘

그래도 강한 한기의 중심은 빠져나갔는데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평년보다 3도가량 낮겠고 낮엔 대부분 영상권 회복하겠고, 일요일인 모레는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5도를 보이면서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

일요일인 모레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중심으로 눈이 더 이어질 예정

다음 주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 전라권과 제주에는 눈이 내릴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