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울산 “버스 타느라 매일이 곤욕” vs “적응에 시간 필요”
14,983 29
2025.01.10 17:00
14,983 29

[KBS 울산] [앵커]

이처럼 버스 개편 이후 불편이 잇따르자 주민들은 당장 기존 노선을 되돌려 달라며 단체행동까지 나섰습니다.

하지만, 울산시는 개편 노선이 안정화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조희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10여 명의 시민들이 울산시청에 모였습니다.

지난달 개편된 버스 노선에 항의하기 위해 단체행동에 나선 겁니다.

이번 개편으로 북구를 비롯한 외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이 악화했다고 호소합니다.

[정정식/북구 주민 : "기존 앉아서 한 번에 갈 수 있던 노선도 대부분 변경돼 중간에 환승을 해야 겨우 갈 수 있으니 어르신들이 특별히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긴 노선은 줄이는 대신 환승을 활성화해 효율적인 노선 운용을 이루겠다며 이뤄진 버스 대개편, 현재까지 환승률은 1%p도 높아지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버스 이용 습관이 바뀌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당장은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버스 노선 보완책이 나온다 해도 반 년 가까이 걸릴 전망입니다.

보완을 위해서 이달부터 오는 3월까지 3개월 치의 버스 이용 자료가 누적돼야 하고 이를 분석하는 기간을 거치면 6~7월은 돼야 수정안을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봤습니다.

그 전까지는 일부 노선에 대한 출근 시간대 버스 증차 등 미세한 조정만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민원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버스 노선 전면 수정 요구가 꽤 오랜 기간 수용되기 힘든 만큼, 시민의 발인 버스를 둘러싼 혼란과 불편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71591?sid=102

 

주민들은 ’40분이면 북구에서 남구로 바로 갈 수 있었지만 노선이 없어지면서 1시간 30분가량 소요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버스노선 정보 앱이 버스 번호만 검색이 가능하고 정류장은 검색이 되지 않아 환승 정보를 알 수 없다’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07 00:05 6,6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8,5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2,0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029 이슈 2026 코파 & 니콘 프레스 포토 어워즈 참석한 카리나 17:30 11
3071028 이슈 이번 활동 착장 반응 좋은 거 같은 남돌 17:28 301
3071027 이슈 2026년 4월 아이돌로지 단평 1 17:28 191
3071026 이슈 "10명 중 9명 합격" 에듀윌 광고, 정말 10명에게만 물었다 15 17:26 668
3071025 유머 이 중에서 먹고 싶은 디저트 한 개만 고르기 9 17:26 216
3071024 팁/유용/추천 중고 거래용 사진 찍기.tip 9 17:25 703
3071023 기사/뉴스 ‘엄빠 찬스’가 가른 운명…상속, 계급이 되다 17:25 219
3071022 기사/뉴스 "여전히 '천세' 외친다", 디즈니 플러스 '21세기 대군부인' 역사왜곡 수정없이 방영 논란 [MD이슈] 22 17:24 582
3071021 기사/뉴스 코로나부터 한타·에볼라까지 확산된 바이러스 주의보 17:23 227
3071020 이슈 진짜 젊어보이는 할아버지 3 17:23 427
3071019 이슈 NCT 텐 인스타그램 업로드 🐈‍⬛🖤 2 17:23 147
3071018 이슈 누나들이 신인 남돌 좋아하는 이유 4 17:22 576
3071017 정치 한강 <소년이 온다> 실제 주인공 모친, 장동혁에 “여기 올 자격이 없지 않냐…국힘 없어져야” 4 17:22 656
3071016 유머 국내 한정 마이클 잭슨 별명이 '천마'가 된 이유 7 17:20 876
3071015 이슈 영화 와일드씽 TRIANGLE SPECIAL COMEBACK EP TRACKLIST(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17:20 193
3071014 이슈 어김없이 5월이 왔습니다 2 17:20 432
3071013 유머 블박영상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커피 한잔 하세요. 18 17:19 1,691
3071012 이슈 경주 35.9도, 대구 34.7도···수요일에 비 5 17:19 519
3071011 이슈 한국인들 난리날 트리샤 페이타스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2 17:19 1,455
3071010 이슈 기리고 출연 배우가 20kg 증량을 위해 먹은 음식이 [중국당면 추가한 로제떡볶이]래 살이 제일 잘찐대ㅋ...나 내일 먹을랬는데.... 23 17:17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