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공조본, 관저 앞 텐트치고 설 전까지 ‘끝장전’ 검토
23,023 185
2025.01.10 14:48
23,023 185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를 준비하고 있는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진지를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영장 2차 집행을 위해 일종의 ‘장기 공성전’에 돌입하는 셈이다.


10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로 구성된 공조본은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까지 윤 대통령 관저 앞에 텐트 등을 차리고 투숙하는 장기전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수처는 유효기간이 설 직전까지 연장된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공조본의 이런 계획은 윤 대통령과 대통령 경호처의 저항으로 무산됐던 1차 체포영장 집행 때와 같은 상황이 벌어질 것을 우려한 조치다. 3일 1차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한 공조본은 5시간 30분 만에 대통령 관저에서 철수한 바 있다. 이에 2차 집행 때는 현행범 체포 등 새로운 체포 계획을 시도하기 위해 장기전을 대비한 장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조본은 체포를 막아서는 경호처 관계자들을 현행범을 체포하는 계획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1차 집행보다 더 철저한 계획을 세우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체포 방식, 집행 시기 등에 대해 공수처와 경찰이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하면서 집행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 이날 서울·경기 등 수도권 광역수사단 책임자들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모여 윤 대통령 체포 관련 자체적인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09255?sid=100

목록 스크랩 (1)
댓글 1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591 04.02 28,5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41,5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55,4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9,8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88,1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1,5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8,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22,1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38,8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52,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462 기사/뉴스 네이마르, 여친 둘째 임신 중인데 혼외자 폭로 나와...21세 여성 "그룹 성관계로 임신" 11 06:27 2,524
343461 기사/뉴스 스마트폰 '이 기능' 껐더니 뇌 건강 10년이나 젊어졌다 7 06:21 2,158
343460 기사/뉴스 미국, 중국 내 정부 직원과 중국인의 연애 및 성적 관계 금지 124 04:16 13,991
343459 기사/뉴스 트럼프, 러시아엔 관세 제외…‘동맹 국가엔 관세 물리면서’ 15 04:00 2,761
343458 기사/뉴스 PD들이 '최고의 작품' 1위로 손꼽은 한국 드라마 11 02:57 6,880
343457 기사/뉴스 자녀 가방에 녹음기 넣어 아동학대 신고…2심 “교사 정직 정당” 12 02:36 2,887
343456 기사/뉴스 🌸죽지도 않고 인도로 뻗어나간 꽃무늬 냉장고 근황🌸 3 01:41 4,423
343455 기사/뉴스 이복현, 삼프로tv 나간다···임기 2개월 남기고 스피커 ‘증폭’ 26 00:23 3,900
343454 기사/뉴스 “스마트폰, ‘이 기능’만 끊어도 뇌 나이 10년 젊어진다” 11 00:13 5,020
343453 기사/뉴스 “제주 안가, 차라리 일본 갈래”...5성급 호텔도 텅빈 봄꽃 특수 ‘폭싹 망했수다’ 45 04.03 3,462
343452 기사/뉴스 내일 0시부터 전국 경찰 '갑호비상'..."총동원 가능" (서울 210개 기동대, 1만 4천여 명 집중 배치) 2 04.03 1,253
343451 기사/뉴스 탄핵 두번이나 지켜보게 될 2030 인터뷰 4 04.03 2,798
343450 기사/뉴스 헌재 반경 150m ‘진공상태’ 완료 3 04.03 6,013
343449 기사/뉴스 유정복 인천시장 "국회와 대통령실 세종시 이전해야" 27 04.03 2,889
343448 기사/뉴스 뉴욕증시, 美 상호관세 충격에 급락 출발…나스닥 개장 초 4%↓ 8 04.03 1,217
343447 기사/뉴스 이수미 “박보검, 동명이 잃고 쳐다볼 때 꼼짝 못하겠더라‥공룡처럼 울어” (폭싹) 2 04.03 3,911
343446 기사/뉴스 '똥 묻은 기저귀'로 어린이집 교사 때린 40대 학부모…법정서 "기회 달라" 19 04.03 2,327
343445 기사/뉴스 ‘원피스’ 감독 “지브리를 더럽히다니, 챗GPT 용서하지 않겠다” 32 04.03 6,169
343444 기사/뉴스 [단독] 백종원 논란에도 강행…'흑백요리사' 시즌2, 첫 촬영 완료 264 04.03 34,923
343443 기사/뉴스 ‘부동산 대출’ 1932조…연평균 100조씩 늘어 “성장 제약” 2 04.03 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