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공조본, 관저 앞 텐트치고 설 전까지 ‘끝장전’ 검토
34,324 185
2025.01.10 14:48
34,324 185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를 준비하고 있는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진지를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영장 2차 집행을 위해 일종의 ‘장기 공성전’에 돌입하는 셈이다.


10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로 구성된 공조본은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까지 윤 대통령 관저 앞에 텐트 등을 차리고 투숙하는 장기전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수처는 유효기간이 설 직전까지 연장된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공조본의 이런 계획은 윤 대통령과 대통령 경호처의 저항으로 무산됐던 1차 체포영장 집행 때와 같은 상황이 벌어질 것을 우려한 조치다. 3일 1차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한 공조본은 5시간 30분 만에 대통령 관저에서 철수한 바 있다. 이에 2차 집행 때는 현행범 체포 등 새로운 체포 계획을 시도하기 위해 장기전을 대비한 장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조본은 체포를 막아서는 경호처 관계자들을 현행범을 체포하는 계획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1차 집행보다 더 철저한 계획을 세우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체포 방식, 집행 시기 등에 대해 공수처와 경찰이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하면서 집행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 이날 서울·경기 등 수도권 광역수사단 책임자들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모여 윤 대통령 체포 관련 자체적인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09255?sid=100

목록 스크랩 (1)
댓글 1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25 01.08 63,0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5,7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92 이슈 고등학교에 존예 학생 전학오면 찐 반응.jpg 13:54 185
2959991 기사/뉴스 오언석 도봉구청장 "서울아레나 K팝 성지 잇는다" 13:54 48
2959990 이슈 몬스타엑스 주헌, 아침 루틴 공개 “화장실 거울 보며 꾸꾸까까” (가요광장) 1 13:53 58
2959989 이슈 작년에 외부 강연을 단 1개도 하지 않았다는 충주맨 2 13:53 211
2959988 유머 내향인 셰프들의 웃음풍선 정호영 셰프의 춤선 13:52 279
2959987 이슈 강태오 군대썰 ㅈㅉ 개웃김 조교 분대장 근무할 때 훈련병들 감시할 겸 잘하고 있나 복도 돌아다니는데 물 마시러 나온 훈련병이 갑자기 우투더영투더우했대(ㅋㅋㅋ).x 7 13:51 563
2959986 이슈 기존의 미국 권장 식단 싹 갈아엎은 트럼프 정부 4 13:51 545
2959985 유머 두쫀쿠 가격이 내려갈 수 없는 이유jpg 14 13:50 1,565
2959984 이슈 “한한령은 없다”로 폭등중인 k콘텐츠 주식들;;;; 13:48 1,107
2959983 이슈 지금 트위터 난리난 대규모 낚시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7 13:48 1,321
2959982 이슈 버려진 손자를 키우기 위해 제발 폐가에서라도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할머니 15 13:47 1,480
2959981 이슈 이번주 토요일에 전편 무료 이벤트 한다는 웹소설.jpg 13 13:46 1,557
2959980 이슈 그린란드가 미국땅으로 편입되면 과연 미국시민과 동등한 취급을 받을까? 3 13:46 618
2959979 유머 산책 준비하는 고양이 3 13:45 378
2959978 유머 탐관오리의 상 13:44 285
2959977 이슈 송하예 'LIE (2026 ver.)' 멜론 일간 97위 진입 13:44 108
2959976 유머 돌판 유일 가성비 창법 구사하던 그때 그 티아라 소연 ㅋㅋㅋ 8 13:41 1,163
2959975 이슈 1932년 최초의 아카데미 수상 만화 1 13:41 250
2959974 유머 실제로 탱크를 만들어냈던 조선 7 13:38 1,245
2959973 팁/유용/추천 아빠들이 아기 안는 법 3 13:38 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