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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넷플릭스 단독공개 되고 호평이 많은 후속작.....jpg

무명의 더쿠 | 10:53 | 조회 수 9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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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성공할 수 있다는 증거다. 4/5

 

크리스틴 로페즈 - The Film Maven (Substack)
<월레스와 그로밋: 복수의 날개>는 올해 최고의 애니메이션 영화 중 하나다. B+

 

필립 드 셈린 - Time Out
대사가 전혀 없는 그로밋과 페더스가 씬 스틸을 하는데, 무성 영화 스타일의 두 라이벌이 아드만의 향수 어린 케이퍼물에서 맞짱을 뜬다. 4/5

 

헬렌 오하라 - Empire Magazine
이 캐릭터들, 특히 오래 고생했던 그로밋을 다시 봐서 반갑고, 농담들이 예전처럼 잔뜩 나오진 않지만, 점토 밑에 뛰는 심장은 예전 그대로다. 4/5

 

로비아 갸르키에 - Hollywood Reporter
<복수의 날개>는 활기차고 속도감 있는 모험물로, 그로밋은 여전히 최고의 영화 캐릭터 중 하나임을 입증하고, 월레스의 어리버리한 행동도 여전히 귀엽다.

 

팀 로비 - Daily Telegraph (UK)
전개되는 광란의 혼돈은 이 시리즈가 항상 가지고 있는 유쾌함의 절정을 보여주고, 이제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완벽한 기술을 통한 시각적 개그가 잇달아 강타한다. 4/5 

 

피터 데브루지 - Variety
최근 나온 아드만 스튜디오의 다른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복수의 날개>는 좀 더 절제된 느낌이 들어서 결국 더 좋게 다가온다.

 

비키 제솝 - London Evening Standard
빵 터트리기보다는 낄낄 웃음을 주는 정도다. 하지만 이건 아드만의 작품이다. 따스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데 있어서는 여전히 다른 누구보다도 앞서 있다. 4/5

 

피오누알라 할리건 - Screen International
모두를 위한 순수하고 독특한 오락물.

 

비크람 무르티 -indieWire
<복수의 날개>는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게 한 기발한 요소들과 검증된 방식들을 계속 유지하면서도, 의심할 여지없이 그 이전 작품들보다 매끄럽고 화려한 프로젝트다. B

 

캐서린 쇼어드 - Guardian
머리가 회전하는 노봇(리스 쉬어스미스가 무섭게 연기)이 작동하기 시작하면, 쇼가 다시 시작되고 영화는 익숙한 길을 즐겁게 내달린다. 4/5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아주 긴 <월레스와 그로밋> 단편 영화에 가깝다. 정말 멋지게 나왔다. 훌륭한 주인공들, 인상적인 악당, 그리고 아마도 의학계에서 권장할 만한 것 이상의 기발함이 있다.

(*<월레스와 그로밋: 거대 토끼의 저주>(2005)와 비교했을 때)

 

그렉 누센 - Slant Magazine
캐릭터들에게서 생동감이 발산되는데, 이는 대부분 그들의 피부에서 보이는 *지문들과 손자국에서 기인한다. 인류의 과도한 기술 의존에 관한 이야기에 촉각적 균형을 맞추는 듯하다.
(*제작진의 수작업 흔적)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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