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겜2' 임시완 "이병헌 집 또 놀러가…송영창 같은 선배 되고파" [MD인터뷰②]
43,216 447
2025.01.09 13:07
43,216 447

 

wgNRFG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임시완이 '오징어 게임' 시즌2 현장에서 함께한 배우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임시완은 9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마이데일리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감독 황동혁)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았다. 임시완은 잘못된 투자로 자신은 물론 구독자들까지 손해 보게 만든 코인(암호화폐) 투자 방송 유튜버 명기를 연기했다.

 

임시완은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함께한 이병헌과 남다른 인연이 있다. 2022년 영화 '비상선언'으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고, 이병헌의 인사치레에 진짜 자택을 방문했던 에피소드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에도 이병헌의 집에 놀라갔는지 묻자 임시완은 "또 놀러 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시완은 "이번에는 선배님이 오셨다. 선배님이 먼저 '우리 집에 놀러 올게'라고 하셨다"며 이병헌의 방문이 자발적이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날짜는 내가 잡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병헌과 나눈 대화에 대해서는 "그냥 이사를 해서 집 인테리어 이야기를 주로 했다. 너무 TMI인데 병헌 선배님한테 인테리어 업체를 소개받았다. 집에 오셔서 '어, 잘됐다' 하시더라"라며 "내가 병헌 선배님 집에 가서 '너무 예쁘다. 인테리어 해야 하는데 선배님께 소개받겠다'고 했다. 그렇게 소개를 받아서 거기서 했다. 겸사겸사 오셔서 '야, 잘됐다. 예쁘네'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말 이런저런 의식의 흐름 따라 이야기를 해서 기억을 잘 못하겠다. 연기 이야기가 나올 때도 있고, 인테리어 이야기가 나올 때도 있다. 스피커를 살 때는 모델이나 어떤 스피커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진짜 일상적인 이야기를 했다"며 "내가 제육볶음도 해드렸다. 매콤하게 해 드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임시완은 이번에도 다양한 선배들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제일 궁금했던 지점이 연기도 연기겠지만 현장을 어떻게 다루시는 걸까 그런 게 좀 많이 궁금했다"며 "그래서 선배님들이 현장을 다루시는 모습들을 자연스레 좀 관심 있게 보게 됐다. 그런 게 좀 나한테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이에 인상적이었던 순간을 묻자 임시완은 "특히 송영창 선배님 같은 경우는 나이 차이가 사실 꽤 많이 난다. 나이 차이만 생각했을 때는 어떤 대화의 간극을 좁히기 어려울 수도 씻을 텐데 선배님이 먼저 그런 것을 많이 풀어주셨다"며 "초반에 우리 배우들이 많이 모여있을 때 이런 분위기를 유하게 만들어주셨던 분이 송영창 선배님"이라고 꼽았다.

 

그러면서 "먼저 대화 꺼내주시고 막 밭을 갈고 있다는 그런 말씀도 해주셨다. 어디서 경작을 하시더라. 그래서 먼저 막 자랑하시고. 초반에 다 같이 편해지고 재밌게 수다 떨고 그런 자리를 선배님이 만들어주셨다. 많이 현장이 편해지게끔 만들어주셨던 것 같다. 그게 좀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다"며 "그런 선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중략)...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3902721

댓글 4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토팜💙]🚨민감하고 손상된 피부 주목! 판테놀 10% 고함량 ✨아토팜 판테놀 로션✨ 체험단 모집 268 00:05 22,46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33,37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69,8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62,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80,7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6,4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1,5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1,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73,4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7,9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8,5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7965 이슈 한입 먹으려고 자는척하는 냥이 16:18 81
3157964 기사/뉴스 전원주, 새로운 제작진 만났다…유튜브 '전원주인공' 활동 재개 [공식입장] 2 16:18 226
3157963 이슈 [블라인드 화제글] 행복하려면 멍청한 와이프를 만나라 12 16:17 771
3157962 이슈 지드래곤 X 맥도날드 캠페인 New 영상 🍔🍟 4 16:14 416
3157961 이슈 요즘 사람들의 심각한 문해력 수준; 7 16:14 742
3157960 정보 영화 <범죄도시5> 2027년 상반기 개봉 예정 10 16:11 588
3157959 이슈 리센느 멤버들 연습생 기간 4 16:11 696
3157958 유머 마트 갔다가 소쿠리 보자마자 든 생각이 고양이들 좋아한다던데 진짜인가 하고 사와봤는데 진짜 좋아함..;;; 8 16:11 833
3157957 이슈 아이유 콘서트 아이크상영회&무대인사안내 5 16:10 476
3157956 이슈 오늘 생일인 테디 1 16:09 590
3157955 이슈 이 아기 왜이러는거임? 영원히 뒤집는 병에 걸림...twt 2 16:08 880
3157954 유머 울동네 열정 배달 아저씨 있음..... 7 16:08 994
3157953 이슈 [𝐕𝐚𝐫𝐨 𝐜𝐚𝐦] 변우석 '포켓몬 카드 게임' 비하인드 필름 📹🖤 2 16:07 118
3157952 유머 푸바오가 러바오 딸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있음? 🤔 33 16:06 1,274
3157951 유머 @@@@옥수수면 흡입하는줄알고 와진짜잘먹긴잘먹네 햇는데 어깨에달린거잖아 1 16:06 297
3157950 이슈 3살 어린아이 눈에서 발견된 기생충 27 16:04 3,313
3157949 정치 이 대통령, 2,600억대 ISDS 최종 승소에 "부당 청구 단호하게 대응" 9 16:03 377
3157948 이슈 닮았지만 성격차이는 극명한 동물 25 16:01 1,295
3157947 기사/뉴스 "혼자 먹는다고 대충 먹을 순 없지" 한 끼 10만원 척척…'뷔페 혼밥' 216% 폭증 15 16:01 910
3157946 유머 게이 얘기하니까 엄마가 오열했다.... 13 16:01 2,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