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우원식, ‘내란 상설특검 후보 추천 의뢰’ 않는 최상목에 권한쟁의 청구
2,476 38
2025.01.09 11:59
2,476 38

우원식 국회의장이 9일, 내란 상설특검 후보 추천 의뢰를 하지 않고 있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상대로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과 가처분 신청을 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란 상설특검법은 지난달 10일 국회를 통과했는데 한덕수 전 권한대행에 이어 최 권한대행도 특검 후보 추천 의뢰를 하지 않고 있다.

권한쟁의 심판은 국가기관 간 권한 다툼이 있을 때 헌법재판소에 판단을 구하는 제도로, 우 의장은 이날 오후 가처분 신청과 함께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 권한대행이 내란 상설특검 후보 추천을 의뢰하지 않아 국회의 권한을 침해하고 있다는 취지다. 앞서 우 의장은 지난 3일 최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후보 3명 가운데 2명만 임명하고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한 것을 두고도 권한쟁의 심판과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요구안’(내란 상설특검법)은 지난달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287명 중 찬성 210명, 반대 63명, 기권 14표로 가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도 22명이 찬성했다. 상설특검은 일반특검과 달리, 대통령이나 권한대행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다. 법안이 통과되면 당연직 위원인 법무부 차관, 법원행정처 차장, 대한변호사협회장과 국회가 추천한 4명 등 모두 7명으로 상설특검 후보추천위를 구성해야 하고, 대통령(권한대행)은 지체 없이 추천위에 특검 후보 2명의 추천을 의뢰해야 한다. 하지만 최 권한대행은 아직 후보 추천 의뢰를 하지 않았다.

 

 

https://naver.me/5iTHJkrX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69 05.18 16,8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7,5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0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0,7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333 기사/뉴스 오세훈 "GTX 철근 누락 뉴스 보고 알아… 정원오가 대시민 사과해야" 19:22 0
3072332 이슈 한소희 : 들어가요?? 19:22 22
3072331 유머 발 각질 뜯어먹는 게 19:22 73
3072330 유머 [국내축구] 정치부 기자들이랑 일부 축구 기자들이 북한만 신경 쓸 때 국가대표 사진 기자가 찍어준 수원fc 여자축구 선수들 훈련 사진.jpg 19:21 205
3072329 기사/뉴스 [단독] SK하이닉스, 최태원 집무실 있는 서린빌딩 입주 추진…AI 반도체 ‘그룹 핵심축’ 부상 19:20 170
3072328 이슈 스위스 가본 사람들은 공감한다는 것 4 19:19 478
3072327 기사/뉴스 [단독] 아파트 女 사우나서 욕설이 쏟아졌다…‘자리 맡기’ 입주민 다툼, 경찰 수사 [세상&] 10 19:18 626
3072326 기사/뉴스 “새벽 4시에 해고통보” 8000명 구조조정 ‘IT업계 술렁’ 4 19:17 974
3072325 유머 @ㅋㅋㅋㅋ 밥상에서 소시지 반찬 갯수 눈치 보는 초딩 남매 같음 ㅠㅠㅋㅋㅋㅋ 2 19:16 795
3072324 이슈 케톡에 여돌 전문가 있냐고 물어본 결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7 19:15 1,984
3072323 이슈 브랜딩 디렉터 최장순 인스타그램 (스벅 5.18 모욕 관련) 2 19:13 1,313
3072322 이슈 [Concept Photo] 이즈나 izna 3rd Mini Album 'SET THE TEMPO' 19:13 77
3072321 유머 내향인과 내향인의 만남ㅋㅋ(feat. 하지원, 최강록) 1 19:12 293
3072320 이슈 종착지가 저승일 것 같은 버스 19:11 408
3072319 이슈 대중들이 생각하는 진짜 뇌빼드 vs 역적 매국노 드라마 24 19:11 2,316
3072318 유머 항상 이상한 포즈를 취하는 고양이 19:11 327
3072317 유머 엄마 앞에서 이쁜 말만 해야하는 이유 14 19:11 1,216
3072316 기사/뉴스 ‘쉬었음 청년’ 지난해 71만명 역대최다…중기·일용직부터 시들었다 19:10 165
3072315 이슈 결국 예언대로 된 아이오아이 갑자기...twt 24 19:09 2,965
3072314 이슈 보여지는 게 중요하지 안은 중요하지 않잖아 19:08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