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진화심리학적으로 남자가 여성보다 이성의 호감에 더 착각하는 이유 (feat 나솔 24기 옥순)
6,811 30
2025.01.09 10:02
6,811 30

https://m.youtu.be/Mv7cWONVNTs?si=SS2YbbdFIeRPJVZt

 

 

유튜버 내용이 흥미로워서 요약을 했는데 진화심리학이다보니

사랑, 연애보다는 번식, 출산 등의 단어가 많이 나오니 주의~~

 

 

 

 

 

1. 심리실험 중 남성 참가자에게는 여성 안내원이, 여성 참가자에게는 남성 안내원이 설문 안내를 해주는 실험이 있음

 

 

2. 안내원들은 참가자에게 설문 안내를 하면서 볼펜을 손에 쥐어준다든지, 허벅지의 지우개가루를 털어준다든지 은근슬쩍 스킨십을 함

 

 

3. 실험이 끝난 뒤 인터뷰에서 여성 참가자는 남성 안내원게 불쾌함을 느끼는 반면 남성 참가자는 여성 안내원이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고 생각함

 

 

4. 성별에 따라 스킨십에 대한 반응이 다를 수 있다는 것임

 

 

5. 이는 화재 경보기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음

 

 

6. 화재 경보기는 불이 났을 때 울리지 않는 오류와, 불이 안 났는데 울리는 오류 중, 후자의 오류를 좀 더 많이 일으키게 설계됨

 

 

7. 전자의 오류는 수많은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치명적인 오류지만, 후자의 오류는 큰 피해를 주지 않기 때문임

 

 

8. 이성의 호감에 대한 남녀의 반응도 이와 비슷함

 

 

9. 진화심리학적으로 봤을 때 남성은, 호감이 없는 여성이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고 착각해도 잃을 게 크게 없음. 
   오히려 경우에 따라선 번식의 기회를 새로 만들 수도 있음

 

 

10. 반면 호감이 있는 여성이 자신에게 호감이 없다고 착각하면 성관계의 기회를 잃게 됨
   -> 남성은 다양한 이성과의 성관계가 곧 많은 번식의 기회로 연결되기에 치명적인 오류임

 

 

11. 여성은 진화심리학적으로 자신에게 호감이 있는 남성을 호감이 없다고 착각해도 크게 잃을 게 없음

 

 

12. 똑같이 성관계의 기회를 잃긴 하지만,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거치야 하기에, 애초부터 성관계를 많이 한다고 출산을 많이 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임

 

 

13. 반면 자신에게 호감이 없는 남성이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고 착각하면 임신, 출산의 리스크를 혼자서 감당해야 할 가능성이 커짐

 

 

14. 때문에 상대방의 호감을 착각해도 잃을 게 없는 남성들은 좀 더 쉽게 착각하고

    상대방의 호감을 착각했을 때 잃을 게 많은 여성들은 호감 없는 스킨십에 착각하지 않고 오히려 불쾌함을 느끼는 것임

 

 

15.  현대 연애에서는 이를 이용해서 반대로 행동하면 이성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고 함

 

 

16. 여성은 좀 더 밝게 다가가는 모습을, 남성은 좀 더 진중하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이는 게 상대에게 큰 어필이 될 수 있다는 것임

 

 

목록 스크랩 (2)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 01.08 14,3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6,9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96 이슈 위고비, 마운자로 등의 비만약물을 복용하다 중단할 경우 대부분 2년 안에 원래 체중으로 돌아올뿐만 아니라 다른 체중감량 방식 대비 4배 더 빠르게 돌아온다는 옥스퍼드대 연구 결과. 14:24 0
2957695 이슈 안성재가 직접 밝힌 중식의 심사기준 1 14:23 354
2957694 이슈 매직키드 마수리 오프닝 1 14:21 81
2957693 이슈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 행사 참석한 조인성 1 14:20 400
2957692 기사/뉴스 ‘프로젝트 Y’ 전종서 “한소희가 1살 언니? 지금 알았다” [DA:인터뷰①] 4 14:20 419
2957691 유머 한국인 손님에게 메모를 남긴 일본 스타벅스 9 14:20 1,165
2957690 유머 13살 차이나는 여동생을 둔 오빠 23 14:18 1,456
2957689 이슈 "트렁크서 활 꺼내 쐈다"... 산책하던 여성 주변에 화살 쏜 2명 입건 (하지만 도망감) (살상력이 있는 양궁용 화살) 14 14:18 768
2957688 기사/뉴스 재경부 "국방비 이월 집행 자금 1조5000억원 지급 완료" 5 14:17 220
2957687 이슈 “드디어 여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여성의 난자에는 생물학적 시계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고, 오히려 남성에게 그런 시계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14 14:17 1,034
2957686 이슈 고압 송전선에 얼음을 제거하는 태양광 로봇 4 14:17 396
2957685 정보 최현석 쉐프가 알려주는 짜파게티 끓이는 법 8 14:17 632
2957684 이슈 다른 건 몰라도 연출 자체로는 못 깐다고 다시 화제중인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장면...twt 3 14:16 551
2957683 이슈 🏰쿠키런: 킹덤, 함께 달린 5년간의 기록 5 14:15 308
2957682 기사/뉴스 황정음, '1인 회사 미등록' 직접 입 열었다…"절차 마무리 단계, 심려 끼쳐 죄송" (공식)[전문] 14:13 186
2957681 기사/뉴스 트럼프 "대만 관련 무슨일 할지 시진핑이 결정할일…공격않길 희망" 5 14:11 455
2957680 이슈 뉴진스 다니엘 431억원 소송은 손배+위약벌 포함에 모친+민희진 금액까지 포함된 금액.txt 20 14:10 2,210
2957679 유머 요리사 중 본인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한 RM에 레이저로 화답한 중식마녀 8 14:09 1,458
2957678 이슈 고양이를 함부로 죽이면 안되는 이유 14 14:08 1,439
2957677 이슈 고전미, 로판 일러미 있는 아이브 리즈 인스타 업뎃 15 14:06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