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핫게에 올라왔던 발도니 측 블레이크 라이블리 추가 반박 (소송자료)
최근 발도니가
https://theqoo.net/square/3540644169
에 올라왔던 글에 대한 반박을 하면서 뉴욕타임즈를 상대로 고소를 함 (블레이크 라이블리한테도 고소할 예정이라고 함)
https://youtu.be/ObdQ_YYUacE?si=ebVh9AlfpBTbHx-J
영상 간단 요약 자세히는 영상 참고
초반 라이블리 주장
후반 발도니 주장
제시한 증거 및 주장
- 발도니가 라이블리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려 했다는 증거로 제시된 발도니 팀 문자내용
라이블리가 여론에 뭇매를 맞고 폭주하자
발도니가 "어떻게 하면 이게 우리가 하지 않은 일 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내가 걱정하는 내용은 우리가 유언비어를 퍼뜨렸다는 내용이잖아 이건 사실이 아니잖아 "
하자 팀원들이 오히려 라이블리가 봇을 돌려 발도니를 중상모략하고 있다고 주장
라이블리에게 고소를 당한 제작자 히스는 "블레이크가 칭찬을 받아 정말 기쁘다. 그녀가 승리할 수 있게 해달라" 라고 한 문자
-뉴욕타임즈가 문자 내용을 누락하고 변경해서 늬앙스가 다르게 보이게 유도했다는 주장
(영상에서 증거 첨부)
-라이블리가 자기 헤어케어 제품과 주류브랜드를 홍보했는데 이는 가정폭력사건의 55% 이 술과 관련되어있는데
이런 부절적한 행동이 필연적으로 대중의 비판과 부정적인 언론보도로 이어졌다
-블레이크가 주장한 발도니가 보여준 성적인 영상 = 성적인 의미가 없는 자기 아이의 수중분만 영상
- 라이블리 발도니 문자내용
여기서 논란된 내용 반박도 나옴
라이블리가 옷을 갈아입거나 수유중일 때 발도니가 허락도 없이 들어왔다는 주장이 있었는데
둘의 문자내용에 라이블리가 트레일러에서 모유를 유축하면서 발도니한테 대사를 맟줘보자고 초대하는 내용
발도니가 라이블리 캐릭터 옷을 섹시하다고 말하면서 성희롱 했다.
라이블리가 먼저 자기 캐릭터 의상을 훨씬 섹시하게 해달라 의견을 냈고 발도니가 맞장구 처주는 문자내용
발도니가 라이블리에게 원치않는 키스를 하고 자신의 성생활을 떠벌였다. 라고 하는데 라이블리는 베드신장면을
위해 고용된 친밀감 코디네이터와의 만남을 거부해서 발도니 혼자 만남, 발도니는 항상 코디네이터의 지시대로 행동했다는 내용
영화사와 제작진이 영화를 접수하기 위해 소니를 협박해서 통제권을 쥐고 발도니를 공격했다는 내용
문자에서 편집감독과 연출감독(발도니)는 라이블리 컷을 볼수조차 없다는 문자내용, 모든 마무리 작업(편집)은 라이블리가 할 것이며
모든걸 갈아 엎었고 이건 영화를 만든 자신에게 너무 잔인하고 강렬하다고 말한 문자
라이블리가 영화프로듀서 타이틀과 미국 PGA 마크를 원해서 발도니와 웨이페어러 스튜디오는 강압에 못이겨 이걸 인정
발도니는 영화가 개봉하자 주제에 맞게 가정폭력에 관한 마케팅을 원했는데 이걸 라이블리가 막았다.
심지어 발도니와 웨이페이러 측에 시사회에 못오게 하고 결국 아무도 마주치지 말고 애프터파티도 오지 말고 지하의 임시장소에
머무르는 조건으로 시사회 참가가능하게 해줌
등등 주장과 제시한 증거는 영상 및 밑에 소장 내용 참고
영상에 나온 발도니 측 소장 내용
https://variety.com/2024/film/news/justin-baldoni-sues-new-york-times-blake-lively-allegations-story-1236263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