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주인공이 더쿠 바오가족 카테에 있을 것 같다는 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무명의 더쿠 | 01-08 | 조회 수 2745

RDKEMN

 

휴일의 악당

 

악의 조직 간부 주인공이 휴일에 힐링하는 내용의 일상 애니인데

 

mlkxUY

 

판다를 진짜 좋아함

 

geuhlP
 

판다 보러 가기

 

iialeV

 

판다 사진 찍기

 

cYVzIj

OAJMCk

 

판다 사진 정리하기

 

fkaxbS

 

TV로 판다 영상 보기

 

QabUoj

 

판다 라떼 시키기

 

PYvlYt

FMrAWW

VzOMXz

atsMKS

이렇게 귀여운 판다 과자를 어떻게 먹냐고 괴로워하기

 

gTpAsz

XEBcir

NNXaED

판다 영상 보기


흔한 판다덬의 일상...

 

EgzvCa

 

RqqViF

 

mdgXwE

 

yHjUhe

 

aTJxPl

 

근데 진짜 판다 작화 좋고 귀여워서 납득됨

 

판다 좋아하면... 특히 바오가족덬이라면 추천하는 애니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우원식, ‘내란 상설특검 후보 추천 의뢰’ 않는 최상목에 권한쟁의 청구
    • 11:59
    • 조회 215
    • 이슈
    6
    • [속보] 여야 국정협의회, 崔대행·우의장·권영세·이재명 4인 참여
    • 11:59
    • 조회 175
    • 기사/뉴스
    1
    •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 1심서 무죄 선고
    • 11:58
    • 조회 131
    • 이슈
    • "교촌치킨 안 먹겠다" 가격 올리고 욕 먹더니…'대반전' [종목+]
    • 11:57
    • 조회 1240
    • 이슈
    13
    • "아이폰도 모바일 교통카드 쓸 수 있게"...애플에 공문 보낸 서울시의원
    • 11:55
    • 조회 547
    • 기사/뉴스
    4
    • [4K] "나니와단시(なにわ 男子) 입국! 공항을 가득 채운 열광의 순간" | Naniwa Danshi Airport Arrival 김포공항
    • 11:55
    • 조회 388
    • 정보
    3
    • 피해자 딸 볼모로 잡고 1000회 성매매 강요… 20대 여성에 ‘징역 10년’
    • 11:55
    • 조회 485
    • 기사/뉴스
    5
    • 우원식 국회의장, 아미트 꾸마르 주한 인도대사 접견
    • 11:55
    • 조회 608
    • 기사/뉴스
    18
    • [단독]美대사 “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일을… 계엄 직후 심각한 우려”
    • 11:55
    • 조회 418
    • 기사/뉴스
    2
    • 박정훈 대령 무죄 판결 순간.twt
    • 11:54
    • 조회 1373
    • 이슈
    15
    • ‘세차JANG’ 추신수 차→차성규 메이크업, 경계 없는 예능 통했다
    • 11:53
    • 조회 238
    • 기사/뉴스
    • 젠슨 황 “GPU 신제품에 삼성 그래픽랩 탑재”
    • 11:51
    • 조회 687
    • 이슈
    1
    •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24일 영업 종료…"인천공항·본점 역량 집중"
    • 11:50
    • 조회 523
    • 기사/뉴스
    8
    • 채해병 순직사고 당시 해병대 1사단장 임성근 근황
    • 11:49
    • 조회 1647
    • 정보
    5
    • 또 경찰청 찾은 국힘…"국수본부장, 특공대 투입 검토한 적 없다고 해"
    • 11:48
    • 조회 1537
    • 이슈
    40
    • "병원 돈으로 BJ에 별풍선 펑펑"…5억 횡령 '총무과 남직원'의 최후
    • 11:48
    • 조회 1616
    • 이슈
    9
    • 언론이 편향 여론조사 만드는 중~ 2차 내란 시동
    • 11:47
    • 조회 1325
    • 이슈
    17
    • 타일러가 침투부 나와서 알려준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노리는 이유
    • 11:46
    • 조회 2876
    • 이슈
    21
    • [속보] 野, 외환죄 추가 ‘제3자 추천 내란특검법’ 재발의
    • 11:46
    • 조회 855
    • 기사/뉴스
    38
    • [속보]경찰 "尹체포 막은 경호처 26명 신원확인 중…추가로 더 한다"
    • 11:45
    • 조회 1346
    • 이슈
    2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