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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팬들 심장 떨리게 하고 있다는 여자축구 국가대표 퍼스트 골키퍼 자리 경쟁

무명의 더쿠 | 01-08 | 조회 수 1470

여자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자리는 김정미 선수 (1984년생) 이후 뚜렷하게 퍼스트 (대표수문장)를 노릴 선수가 없었는데 무려 20년만에 퍼스트 경쟁을 할만한 선수 2명이 동시에 나와서 여자축구 팬들은 심장이 떨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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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빈 2004년생 키 171cm 서울시청


장점 정확한 롱킥이 장점이며 선방능력 준수


단점 작은신장,국제무대에서 경험은 있지만 리그에서 경험치를 얼마나 먹을지 모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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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03년생 키 174 수원FC위민


장점 빠른 판단력,좋은 골킥,무난한 선방능력

단점 경기가 잘 안풀리면 무너지는게 눈에 보임


20년만에 완성형 골키퍼 선수 2명이 나와서 여축 팬들은 국대 퍼스트 경쟁 싸움에 심장이 떨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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