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카페 女사장 앞 바지 내리더니 결국… ‘국민의힘 탈당’ 양양군수 구속 송치
5,886 22
2025.01.08 14:54
5,886 22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가 여성과 함께 타고 있던 승용차에서 나오며 지퍼가 열려 있는 바지춤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화면. KBS 보도화면 캡처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가 여성과 함께 타고 있던 승용차에서 나오며 지퍼가 열려 있는 바지춤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화면. KBS 보도화면 캡처

여성 민원인을 상대로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각종 비위 혐의를 받는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8일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과 뇌물수수, 강제추행 혐의로 김 군수를 구속 송치했다.

김 군수는 지역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여성 A씨로부터 민원 해결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A씨를 상대로 부적절한 행동을 한 혐의도 있다.

김 군수의 강제추행 의혹은 KBS가 2023년 12월 27일 A씨의 카페 주차장에서 촬영된 영상을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당시 김 군수가 A씨의 카페에 찾아간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A는 자신의 카페 주차장에서 승용차 뒷좌석에 함께 탄 김 군수가 자신에게 부절적한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 김 군수의 부절적한 행동이 카페 안에서도 이뤄졌다며 “화장실을 갔다 나왔더니 바지를 다 벗고 있었다. ‘훤한 대낮에 바지를 벗고 있느냐. 사람들이 올라올 수도 있는데 여기서 이러지 마시라. 왜 이러시냐’고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 군수는 이같은 주장에 대해 “A씨가 요청한 일이었고, 아차 싶어서 이내 바지를 끌어올렸다”고 반박한 바 있다.

여성 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 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 뉴스1

여성 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 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 뉴스1

강제추행 의혹이 알려진 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김 군수가 본인의 차량에서 민원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고 수차례 성추행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며 “카페 CCTV 영상에는 김 군수가 카페 안에서 바지를 내리고, 본인의 차량 뒷자리에서 내릴 때 바지춤을 정리하는 모습이 찍혔다”고 비판했다.

A씨는 김 군수에게 금품을 건넸다고도 주장하고 있다. 김 군수의 뇌물수수 혐의에는 그의 부인이 A씨로부터 안마의자 등을 받은 내용도 포함돼 있다. 다만 공직자의 부인은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모두 김 군수의 혐의에 포함됐다.

 

https://v.daum.net/v/20250108111602687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달리아] 볼에 한 겹, 필터를 씌워주는 블러 블러쉬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 611 04.01 33,3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1,4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45,8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19,5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63,5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58,1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09,3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14,1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29,8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40,8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4061 이슈 고무장갑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벌금 10만원;; 2 11:23 439
2674060 기사/뉴스 [단독] 차은우, 차기작은 영화 ‘퍼스트 라이드’…스크린 첫 주연 11:22 343
2674059 기사/뉴스 국방부, '尹 복귀해 2차 계엄 요구해도 수용 불가' 입장 재확인 14 11:21 388
2674058 이슈 제 닌텐도 스위치 2입니다 5 11:21 647
2674057 기사/뉴스 권성동 “미 상호관세 부과…민주당 권력욕이 대응 골든타임 불태워” 49 11:19 763
2674056 이슈 장원영 타미진스 뉴 캠페인 <Spring Breeze> 화보 5 11:19 295
2674055 이슈 굥 때문에 현재 타격 받고 있다는 연예계 7 11:18 2,336
2674054 기사/뉴스 "먹성 좋은 백종원"…노랑통닭 식탁에 올린다 16 11:18 997
2674053 이슈 최근 인디 게임 팬들에게 예상도 못한 선물을 주고 간 행사 4 11:18 539
2674052 이슈 임은정 검사가 문제제기했지만 검찰이 계속 덮어오던 2015년 부산지검 귀족검사 범죄 공수처가 결국 유죄 받아냄 17 11:16 884
2674051 이슈 [식스센스시티투어][7화 선공개] 디저트 러버 미미 소리 지르게 한 천국 등장🍫💖 식센이들 인천 상륙 완료! 11:15 311
2674050 이슈 당황스러워 보이는 인생네컷 공식계정 16 11:14 2,681
2674049 기사/뉴스 국방부 “尹 복귀해 2차 계엄 요구해도 수용 안 할 것” 54 11:13 1,484
2674048 이슈 “너도 도경수 본 적 있어??”..“저희 멤버에요😳”.jpg 20 11:13 2,025
2674047 이슈 오타쿠 성향을 결정시키는 것...jpg 44 11:10 1,327
2674046 이슈 또 한 번 성장하는 배우, 아이유 필모그래피 모음집 | 넷플릭스 4 11:10 283
2674045 팁/유용/추천 ㄹㅇ 신박한 원팬 토스트 레시피.jpgytb 1 11:10 1,105
2674044 이슈 쓰레드에서 핫한 동생에게 떡볶이를 안 나눠준 큰딸 183 11:10 10,454
2674043 이슈 보그코리아 인스타 장원영 x 케라스타즈 화보 17 11:08 803
2674042 기사/뉴스 헌재, 尹탄핵심판 선고 24시간 앞두고 평의 계속…'철통보안' 13 11:07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