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카페 女사장 앞 바지 내리더니 결국… ‘국민의힘 탈당’ 양양군수 구속 송치
17,288 22
2025.01.08 14:54
17,288 22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가 여성과 함께 타고 있던 승용차에서 나오며 지퍼가 열려 있는 바지춤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화면. KBS 보도화면 캡처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가 여성과 함께 타고 있던 승용차에서 나오며 지퍼가 열려 있는 바지춤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화면. KBS 보도화면 캡처

여성 민원인을 상대로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각종 비위 혐의를 받는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8일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과 뇌물수수, 강제추행 혐의로 김 군수를 구속 송치했다.

김 군수는 지역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여성 A씨로부터 민원 해결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A씨를 상대로 부적절한 행동을 한 혐의도 있다.

김 군수의 강제추행 의혹은 KBS가 2023년 12월 27일 A씨의 카페 주차장에서 촬영된 영상을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당시 김 군수가 A씨의 카페에 찾아간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A는 자신의 카페 주차장에서 승용차 뒷좌석에 함께 탄 김 군수가 자신에게 부절적한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 김 군수의 부절적한 행동이 카페 안에서도 이뤄졌다며 “화장실을 갔다 나왔더니 바지를 다 벗고 있었다. ‘훤한 대낮에 바지를 벗고 있느냐. 사람들이 올라올 수도 있는데 여기서 이러지 마시라. 왜 이러시냐’고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 군수는 이같은 주장에 대해 “A씨가 요청한 일이었고, 아차 싶어서 이내 바지를 끌어올렸다”고 반박한 바 있다.

여성 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 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 뉴스1

여성 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 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 뉴스1

강제추행 의혹이 알려진 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김 군수가 본인의 차량에서 민원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고 수차례 성추행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며 “카페 CCTV 영상에는 김 군수가 카페 안에서 바지를 내리고, 본인의 차량 뒷자리에서 내릴 때 바지춤을 정리하는 모습이 찍혔다”고 비판했다.

A씨는 김 군수에게 금품을 건넸다고도 주장하고 있다. 김 군수의 뇌물수수 혐의에는 그의 부인이 A씨로부터 안마의자 등을 받은 내용도 포함돼 있다. 다만 공직자의 부인은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모두 김 군수의 혐의에 포함됐다.

 

https://v.daum.net/v/20250108111602687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96 00:05 3,537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2(금)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 카톡 공유 안됨 안내) 05.21 6,6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5,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9,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8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72,9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4,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5137 정치 [단독]대통령 관저가 중국 지도에…청와대·국정원·군 무더기 노출 5 07:05 1,058
3075136 유머 카도카와 : 이세계에 일본인이 너무 많아진 탓에 6 07:05 1,043
3075135 유머 군체 무인 첫참석하고 날라다니는 전지현ㅋㅋㅋㅋ 8 06:57 1,722
3075134 기사/뉴스 시민단체, 신세계 마케팅 논란에 분노…“정용진 사퇴·확장공사 중단하라” 13 06:46 659
3075133 이슈 10살 연상 상사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함 51 06:34 5,682
3075132 유머 이렇게 생긴 사람이 한입만 달라 했을 때 남편 반응 8 06:33 1,929
3075131 유머 경찰서 앞에서 무단횡단하는 배짱 8 06:19 1,471
3075130 이슈 롱샷데리고 을왕리 조개구이 먹으러간 박재범 유튜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08 962
3075129 유머 채식주의자 친구들이 저녁 식사에 초대했을 때 3 06:05 2,921
3075128 이슈 전 세계 출산율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들 25 06:04 4,246
3075127 이슈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 5명이 결재했다 47 05:37 9,330
3075126 이슈 [미리보기] 소수빈 - 더 아름다워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3 05:28 460
3075125 유머 주인에게 새끼들 맡기고 낮잠 자는 고양이 13 04:52 3,168
3075124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편 5 04:44 444
3075123 이슈 징그러움주의) 오리 혓바닥 먹방 11 03:55 2,246
3075122 유머 물복과 딱복이 물에 빠졌어 그럼 뭘 구할거야 119 03:55 11,473
3075121 이슈 특이한 버스정류장 이름 6 03:53 2,161
3075120 이슈 중국 레즈비언 연프 21 03:42 4,994
3075119 이슈 빠른데 딕션 정확해서 미친듯이 알티타는 엔믹스 해원 엠카 1위 소감ㅋㅋㅋㅋㅋㅋ 6 02:54 2,175
3075118 기사/뉴스 MD팀에서 새 상품 홍보를 의뢰하면 업무를 맡은 팀에서 기획해 보고를 올리는데 ‘기획자→ 해당 팀 팀장→기획 담당→ 전략기획본부장→대표이사’ 단계로 진행된다. 18 02:53 4,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