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국 LA서 대형 산불…시속 160km 강풍에 진압 속수무책
5,042 12
2025.01.08 13:04
5,042 12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주민 수만 명이 피란길에 올랐다. 당국은 인력 수백명을 투입해 화마와 싸우고 있지만, 건조한 기후에 강풍까지 불면서 진압에 난항을 겪고 있다.

7일(현지시각) CNN,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남부에선 이날 오전 10시30분께 화재가 발생해 빠른 속도로 확산 중이다.

불은 로스앤젤레스(LA) 해안가 부촌인 퍼시픽 팰리세이즈 북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팰리세이즈 선셋 대로를 지나던 한 운전자는 "사방에 화염과 재가 있었다"며 "불이 도로 양쪽으로 번졌다"고 전했다.






https://naver.me/xFLMJTFS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 EVENT] 곰돌이 푸와 함께하는 달콤한 꿀생라이프🍯 이벤트 참여하고 꿀템박스 받아요! 130 03.14 41,7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04,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872,7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38,9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127,1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22,7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69,8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30,5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405,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59,9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3819 이슈 [단독] 방재승 교수, 강희경 교수에 반박 "전체 서울의대 교수 입장 아냐" 1 21:35 135
2663818 이슈 폭싹 속았수다 2막 공개된 14일 사용자수 점유율 올라 일간 사용시간도 359만8846→424만394시간으로 늘어 9 21:32 519
2663817 이슈 [속보] 외교부 “미국의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40 21:31 1,079
2663816 이슈 [피식대학][#더지니어스] 오픈, 패스 | 제작진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한 정재형! 피식대학 연합 가볍게 박살 낸 이디오테잎의 레전드 라이브 21:30 280
2663815 이슈 스타쉽 신인 남돌 Debut’s Plan : 연습생 21명이 각자 강점 걸고 대결해 봤습니다ㅣEP.1 1 21:30 90
2663814 이슈 냉미녀 - 온미녀 비주얼 합 좋은 것 같은 세이마이네임 준휘, 메이 21:30 142
2663813 유머 최애가 로코상대역이라 표정관리 안됨.gif 7 21:30 2,274
2663812 유머 티켓팅 3분전에 소통와서 무한사과하는 아이돌 9 21:29 2,157
2663811 이슈 플레이브 분홍머리 밤비가 사랑니 4개 다 뺀 이유 : 리더 형아가 다 뺐다 그래서 21:29 304
2663810 이슈 슬기가 말하는 레드벨벳 뮤비 특 1 21:28 432
2663809 이슈 유하를 향한 에이나의 지독한 짝사랑(feat.하츠투하츠) 4 21:28 347
2663808 기사/뉴스 로이터 "미국, 핵 우려 속 한국 '민감국·기타 지정국'으로 지정" 4 21:27 293
2663807 유머 택시아저씨한테 "아저씨 저 시험인데 빨리 가주세요" 하니까 7 21:27 1,641
2663806 이슈 선의의 경쟁 공식 MD 판매 오픈 🎁 3 21:27 739
2663805 이슈 더보이즈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상황 안내 22 21:26 688
2663804 이슈 2025년 4월호 잡지 커버 주인공.jpg 17 21:24 1,914
2663803 이슈 120만 청년백수 영상에 달린 댓글 55 21:24 3,395
2663802 이슈 노은결 소령 기사 삭제하지 않은 언론사에게 정정보도 및 5천만원 손해배상 청구한 국힘&대통령실 23 21:23 869
2663801 유머 엄마아빠 폰 들고 도망가는 아기들 8 21:22 1,387
2663800 기사/뉴스 검찰은 비상계엄 당일 현장에 투입된 군 실무 관계자 11명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또 검찰과 김 전 장관 양측 모두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김 전 장관 측은 이에 더해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증인으로 신청하기로 했다. 홍 전 차장의 '정치인 체포' 관련 메모에 가필된 글씨가 박 의원의 필적과 동일하다는 의혹과 관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22 21:20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