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안철수 "尹 탄핵안 재의결 필요하지만 나는 찬성표 던질 것"
4,501 36
2025.01.08 09:05
4,501 36

◆ 김우성 : 네 국회 탄핵 소추단이 윤 대통령 탄핵 사유에서 형법상의 내란죄는 묻지 않고 빼겠다 대신 헌법 위반만 다루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탄핵 죄 뺀 거 이거는 국민을 기만했다 이렇게 비판하셨어요. 어떤 내용입니까?

◇ 안철수 : 예 사실 저 국회에서 탄핵 소추안 통과됐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대로 헌법재판소로 넘기는 게 맞습니다. 그러면 헌법재판소에서 스스로 판단하셔 가지고 어떤 항목들이 헌법 위반인지 또 어떤 항목들이 법률 위반인지 판단하시고 그중에서 헌법 위반에 해당되는 걸로 판결을 하시는 거죠. 그게 원래 과정인데요. 이걸 국회에서 소추 의원이 임의로 이렇게 빼는 거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건 헌법재판소에 맡겨 둬야 뭐 저 일부는 예전에 저 잘못한 부분들 지적하면서 뭐 이번에도 그대로 따라야 된다고 하는데 만약에 예전에 뭐 잘못된 관행이 있다면 그걸 따르는 거야 말로 잘못된 거고 발전성은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왜 그럴까 생각해 보면 이게 이재명 대표 판결 전에 정말 단 하루라도 빨리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이 나가게 하려고 이재명 민주당이 좀 너무 조급해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김우성 : 자 이것에 대해서 지금도 속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내란죄 언급은 평가이고 소추의 구체적 사유로는 아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어쨌든 헌재도 지금 입장을 냈습니다. 재판관이 재판부가 알아서 판단할 일이라고 정리를 했습니다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재의결해야 된다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안철수 : 내란죄를 만약에 정식으로 철회를 한다면 그것도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인데요. 사실 저 굉장히 부적절한 민주당의 그런 행태들입니다. 사실 그 만약에 그 뺀다고 한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의결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이 이 불법 계엄 자체가 헌법과 배치되는 면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불법 경험이 실패했다 하더라도 이게 뭐 아무것도 없었던 일로 넘어갈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게 국가 시스템이니까요. 그래서 헌법에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받아야 된다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37798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67 05.19 16,8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1,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2,1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4,7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5,7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133 이슈 미친거임? 폐기하라고. 정신나간거야?????? 14:13 0
3073132 이슈 이 로맨스 명장면들 모르는 티랑이들 없지?!👀 티벤만 만났다 하면 로맨스 명장면 생성 중인 연기 천재, 로맨스 장인 서인국🎥🩵 14:13 3
3073131 기사/뉴스 안예은, 3년 5개월 만에 정규 5집 발매...독창적 스토리텔링 예고 14:12 23
3073130 정치 "5·18 견해차로 싸웠다"더니 법정선 음주 '심신미약' 주장…정원오, '거짓 해명' 논란까지 자초했다 14:12 59
3073129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아웃트로 안무 미리보기 14:12 90
3073128 이슈 아스날 우승해서 폭주중인 샤이니 민호 3 14:11 394
3073127 이슈 점점 더 나락분위기 나오는 스벅 21 14:09 2,037
3073126 기사/뉴스 서인영, '악플 정면돌파'하더니 대박..구독자 70만 모으고 전한 솔직 심경 "매일 감동" 3 14:09 233
3073125 기사/뉴스 "5년 돈 묶이고 원금보장도 없다"…국민성장펀드 고위험 투자주의보 14:09 218
3073124 이슈 김병만은 지각, 아나운서는 진행미숙…'생존왕2', 방송 전부터 총체적 난국 [종합] 14:07 624
3073123 기사/뉴스 “삼성 흔들리자 중국이 웃는다”…SMIC·화홍반도체 급등 4 14:07 367
3073122 유머 미국교실에 한국인이 많으니 생긴 일 5 14:06 1,153
3073121 기사/뉴스 '아형' '현충일 특집' 임용한-채승병-허준 출격! 6·25 전쟁사부터 현대전 무기 이야기까지! 2 14:05 178
3073120 유머 강아지 VS 고양이의 치열한 싸움 현장 4 14:04 283
3073119 기사/뉴스 '푸바오 엄마' 아이바오 세번째 임신?…26일부터 내실 생활 11 14:04 954
3073118 기사/뉴스 빅뱅 태양도 ‘나솔’ 본다…“인생 많이 배운 최고의 프로그램” (피식쇼) 2 14:03 287
3073117 이슈 [KBO] 키움히어로즈, 내야수 서건창과 계약 기간 2년(2027~2028년), 총액 최대 6억원(연봉 5억원, 옵션 1억원) 규모의 비FA 다년계약 체결 10 14:03 629
3073116 이슈 [KBO] 기아 타이거즈 5/22~24일 시구자: 배우 조승희, 트리플에스 서아&채원, 엔시티 위시 시온 7 14:03 486
3073115 유머 고용한 직원이 일을 잘한다.x 10 14:02 1,253
3073114 이슈 '해병대 출신' 로이킴 "어딜 가도 '몇 기야?' 질문 받아" (라스) 14:02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