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는 버려질 옷 153벌에 추적기를 달아 헌 옷 수거함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4개월을 기다려봤습니다.
무명의 더쿠
|
01-07 |
조회 수 6178
이렇게 해서 추적기의 결과를 기다림
아이콘 하나하나 눌러보니까 이런식으로 이동한 위치가 뜨거나 확인이 불가능한 곳은 미상이라고 뜨더라
자세한 기사는 링크
https://campaign-hani.campaignus.me/Usedclothes
다 읽고 나니까 많은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