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67744213
탄핵 심판을 흔드는 여론전이 시작됐습니다.
대표적인 게 '탄핵소추 사유에서
헌법 재판과 형사 재판은 엄연히 다른데
2017년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8년 전에는 탄핵 반대 여론이
헌법재판관 중 한 명이 범죄에 연루됐다는
헌법재판소가 아닌
이번에는 이런 가짜뉴스가 반복되지 않길 바라지만
그것이 우리가 2017년을 겪은 뒤 얻은 교훈입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앵커 오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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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