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KBO 선배' 김휘집의 조언 "커뮤니티 사이트 많이 보지 마"
16,743 35
2025.01.07 17:49
16,743 35

KBO 신인 선수 오리엔테이션

 

 

프로 5년 차 시즌을 앞둔 내야수 김휘집(NC 다이노스)과 프로 4년 차 투수 최지민(KIA 타이거즈)은 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후배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휘집과 최지민은 지난해 11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표팀을 다녀온 국가대표 선수다.

 

이들은 이제 막 프로에 발을 내디딜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김휘집은 한 신인 선수가 '자신이 상상한 신인 시즌 모습이 시즌 끝나고 얼마나 바뀌었나'라고 질문하자 "신인 때 의욕만 앞서면 정말 다칠 위험이 크다"고 했다.

 

그는 "스프링캠프에서는 선배들 (운동량을) 따라가려다 보니까 신인 중에 시즌 때 다치는 선수가 많다. 캠프 가면 형들과 비교하지 말고, 본인 힘에 맞춰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니폼을 안 입고 다닐 때도 팬들이 알아보는지'가 궁금한 신인 선수도 있었다.

 

최지민은 "광주는 많이 알아보는 편이다. 선수들을 좋아한다고 느낀다. 그 관심이 불편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 일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하라"고 답했다.

 

김휘집도 "출퇴근 때 특히 많이 알아보니까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여러분의 플레이와 행동이 인터넷에서 많이 이야기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엠엘비파크'와 '디씨인사이드' 등 대규모 야구 커뮤니티 사이트를 언급하고는 "그런 거 많이 보면 안 된다. 그것에 흔들리면 진짜 내 야구를 못 한다. 내 경험이기도 하다"며 "욕먹는 거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야구를 해라. '내가 최고'라고 생각 가지고 자신만의 야구를 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신인 교육에서 강사마다 강조한 게 음주 운전에 관한 경각심이다.

 

최지민은 "공인이라는 생각으로, SNS에 글 올리는 것과 음주를 조심했으면 한다. 선수 생활 끝날 때까지 좋은 이미지로 남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김휘집은 "성인 됐다고 술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좋은 형들 만나서 야구했으면 한다. 저도 김혜성 선배 만나서 좀 더 바르게 야구할 수 있었다. 항상 응원하겠다"고 따뜻한 말을 건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107113200007?input=1195m

목록 스크랩 (1)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9 01.08 32,8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9,9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9,5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91 팁/유용/추천 아는 사람만 알지만 플레이해본 사람은 '무료 게임인 게 믿기지 않는 명작'이라고 극찬하는... '어둠의 프린세스 메이커' 쯔꾸르 게임...jpg (나 진짜 내 더쿠 아이디랑 내 nn년 인생이랑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걸 걸고 재밌다고 말할 수 있음 제발 플레이해줘 진짜 재밌음 진짜 진짜 재밌음 내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니 제발 나 이 게임 한 명이라도 더 알게 되는 게 소원임) 1 07:15 319
2957690 기사/뉴스 [속보] 北 "침투 韓무인기 강제추락시켜…韓, 반드시 붕괴시킬 대상" 26 06:54 2,276
2957689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우리가 그린란드 차지 안하면 중러가 차지" 24 06:28 1,620
2957688 이슈 또다시 돌아오는 넷플릭스의 장수 시리즈 7 05:50 3,454
295768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6편 05:48 202
2957686 이슈 데이팅앱에 음모론에 대한 믿음을 올려놓는 것이 같은 성향에게도 어필이 되지 않는다고... 5 05:41 1,398
2957685 정보 쯔꾸르덬 상상도 못한 근황...jpg 14 05:17 2,731
2957684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가 공개한 카톡 대화내용 31 05:02 6,182
2957683 이슈 헤메코 컨셉 잘 받은듯한 롱샷 BAZAAR 화보 인터뷰ㅋㅋㅋ 3 04:40 828
2957682 이슈 장사의신 은현장이 알려주는 박나래의 변호사 선임 9 04:38 4,743
2957681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 통화 녹취록 전문.txt 115 04:15 17,978
2957680 이슈 불닭볶음면이 커뮤에서 입소문 끈 조합.jpg 21 03:28 5,806
2957679 이슈 김영철이 진심으로 싫다고 말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 62 03:27 8,204
2957678 이슈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팬들 걱정하고 있는 여돌.jpg 10 03:26 4,718
2957677 이슈 팬인 연예인이 언급하자 못참고 덕밍아웃한 학생.jpg 3 03:18 4,435
2957676 이슈 길잃은 뚱쭝 치와와 주인 찾아준 사람 84 03:16 8,303
2957675 유머 바나나 나무를 자르면 나오는 것 19 03:15 2,690
2957674 이슈 내 친구들 이제 늙어서 두쫀쿠 안 주고.twt 31 02:49 5,282
2957673 이슈 제니퍼 로페즈 진짜 개불쌍한 사건...jpg 26 02:49 5,909
2957672 유머 여초 꿀팁으로 돌아다닌다는 두쫀쿠 안먹고 1억 모으는 법.jpg 15 02:47 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