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회 측 "소추사유 변경된 적 없어…내란행위, 헌법위반으로 판단받을 것"
8,856 11
2025.01.07 14:46
8,856 11
국회 측 대리인단은 7일 대한변호사협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탄핵소추 사유의 핵심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내란의 국헌문란행위'이고 이 부분 소추사실은 한 글자도 철회·변경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국회 측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국회 침입행위 및 정치인 체포 지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침입 ▲포고령 발표 등이 사실상 내란행위에 해당하고 이것이 탄핵심판에서 주요 쟁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회 측은 "윤 대통령의 계엄선포행위, 선관위 침입행위, 경찰과 군대를 동원한 국회 집회 방해 및 침입행위, 포고령 선포행위 등을 주요한 소추 사유로 판단했다"며 "모두 국헌문란의 내란행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탄핵심판은 헌법 위반 여부를 심판함으로써 헌법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헌법 재판"이라며 "범죄의 성립 여부를 입증하고 처벌하는 형사 재판이 아니어서 내란행위를 헌법 위반으로 구성해 파면 여부에 대한 판단을 받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란죄의 성립 여부까지 탄핵심판의 대상으로 삼게 될 경우 탄핵심판 절차가 상당 기간 지연될 수밖에 없고 대한민국의 헌법적 혼란과 위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측은 "내란죄 처벌을 포기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라며 "윤 대통령의 위헌, 위법한 행위들은 모두 내란죄를 구성하는 행위들이고 탄핵심판의 결과는 내란죄 인정에 중요한 근거로 작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0242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96 05.18 25,9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1,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1,6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3,8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4,7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3,1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954 기사/뉴스 소유, 주식 대박 나 집 샀다…“10년 전 넣어둔 1억 덕분” 11:53 197
3072953 이슈 파업선언과 동시에 빠지기 시작한 삼전 주가 3 11:53 219
3072952 이슈 정우성 주연 살생부 원작 19금 웹툰 이미지(후방주의) 13 11:51 1,044
3072951 기사/뉴스 ‘마이클’, 전 세계 66개국 1위…한국도 흥행ing [영화랭킹] 2 11:51 48
3072950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노조 요구,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원칙 위배" 11:51 199
3072949 이슈 나카시마미카(中島美嘉) - 연분홍빛 춤출무렵(桜色舞うころ) + ORION|2026한일가왕전 11:50 53
3072948 기사/뉴스 미야오, 날카롭게 빛나는 고양이 비주얼의 'BITE NOW' 11:50 42
3072947 이슈 이준석을 샤라웃한 떠오르는 핫게남 리치 이기를 샤라웃한 이준석 1 11:50 304
3072946 이슈 스벅 애국돈쭐하고 있는 인증샷들 44 11:49 1,609
3072945 기사/뉴스 김신영, 44㎏ 감량 후 다시 살쪘지만…"너무 행복해" 쏟아지는 응원 [N이슈] 6 11:48 348
3072944 기사/뉴스 “중국인이 강남 아파트 944채 싹쓸이, 역차별”이라고? 진실은… 1 11:48 391
3072943 기사/뉴스 [속보]삼성 "'적자사업부 보상' 노조 요구, 경영 원칙 위배" 28 11:48 792
3072942 이슈 중국은 출생지역이 매우 크다고 함 21 11:47 1,070
3072941 기사/뉴스 '협상 결렬' 삼성전자, 내일 총파업…3%대 급락 전환 1 11:46 210
3072940 이슈 제로베이스원 X CJ ONE 제로즈 카드 출시 2 11:45 259
3072939 이슈 <사후조정 종료에 대한 삼성전자 입장문입니다> 125 11:45 6,537
3072938 이슈 1980년의 봄을 기억해 잊혀져 가는 넋은 잠들지 못해 짧은 펜으로 나는 기록해 죄 없는 자의 피는 씻기지 않아 2 11:45 153
3072937 정보 삼성 SK 현대 LG 그룹별 연봉 순위 1 11:45 429
3072936 기사/뉴스 [단독] 류승룡 대상 이끈 '김부장' 감독, 이종석X이준혁 만난다 3 11:44 248
3072935 기사/뉴스 '10년 전 1억 투자' 소유, 주식 수익으로 내 집 마련 "사생팬 문 앞까지 와" 1 11:44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