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름 바꾼다는 신세계 본점

무명의 더쿠 | 01-07 | 조회 수 66259

PNKvBM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23846?sid=103

 

 

구 본관(사이니지 설치된 건물) → 더 리저브

구 신관(왼쪽 신축 건물) → 더 에스테이트

 

매입한 SC제일은행 건물(오른쪽 근대양식 건물) → 더 헤리티지

 

신세계백화점 VIP 최상위 999명 들어가는 트리니티 라운지 생기고

최상위급 럭셔리브랜드로 구성예정

 

 

 

추가로 신관 오른쪽에 있는 MESA 빌딩도 신세계가 과거에 매입해 놨는데

점포로 리모델링 예정이라고 함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4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22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공식] MBC, '나혼산-놀뭐' 부가 수익으로 5억 8천 기부…역시 만나면 좋은 친구
    • 16:51
    • 조회 179
    • 기사/뉴스
    1
    • 국내한정, 아이돌 유튜브 연간 검색 1위
    • 16:49
    • 조회 736
    • 이슈
    7
    • 베이비몬스터 아사가 알려주는 감성샷 꿀팁
    • 16:49
    • 조회 375
    • 이슈
    4
    • 나는 숏츠에 BL이라고 써있는 그런게 있어서 나는 BH 이야기인 줄 알았다. 아니면 '병헌리' 인줄 알았다.
    • 16:48
    • 조회 724
    • 기사/뉴스
    6
    • 아프리카 시장에 간 기존쎄 여행유튜버
    • 16:47
    • 조회 1794
    • 유머
    4
    • 영화 히든페이스를 표정으로 설명하는 박지현.gif
    • 16:47
    • 조회 1267
    • 이슈
    2
    • 2025 골든디스크어워즈 기사에 나온 음원/음반 시상 점수 및 순위 정리
    • 16:45
    • 조회 689
    • 이슈
    5
    • 국민 54.4% "尹 체포해야"…정국혼란 여권 책임 51.3%[리얼미터]
    • 16:45
    • 조회 1152
    • 기사/뉴스
    22
    • "최준용? 연기 개판…권력 찬양 멈춰" 소재원 작가 일갈
    • 16:44
    • 조회 1606
    • 기사/뉴스
    20
    • 작년 호주에서 혐오금지법 강화 움직임을 일으켰던 반트랜스젠더 시위
    • 16:44
    • 조회 971
    • 이슈
    11
    • 현재 영국에서 2위, 미국에서 5위까지 올라오며 피크 찍고있는 로제 APT
    • 16:42
    • 조회 654
    • 이슈
    14
    • 미국 SNL 버전 오징어게임 (시즌1)
    • 16:42
    • 조회 1242
    • 유머
    3
    • 겨울왕국 <프로즌> 뮤지컬 초연 26년 7월 공연 예정
    • 16:41
    • 조회 804
    • 이슈
    9
    • 여자축구팬들 심장 떨리게 하고 있다는 여자축구 국가대표 퍼스트 골키퍼 자리 경쟁
    • 16:40
    • 조회 701
    • 이슈
    3
    • 박주민, 尹 체포영장 불법? "천공 명태균이라도 와서 '적법하다'고 해줘야 하나"
    • 16:37
    • 조회 1508
    • 기사/뉴스
    36
    • 배우 고경표가 설립한 영화제작사 ‘필르머’의 첫 장편영화
    • 16:37
    • 조회 1707
    • 이슈
    5
    • [KBO] [단독] 'B등급→사트도 불발' 하주석, 결국 한화에 남는다…1년 단년 계약 합의
    • 16:35
    • 조회 1611
    • 기사/뉴스
    45
    • [속보] 젠슨 황 "삼성, HBM 새로 설계해야… 성공 믿는다"
    • 16:35
    • 조회 1234
    • 기사/뉴스
    9
    • [속보] 박찬대 "신속하게 내란 특검법 재추진할 것"
    • 16:35
    • 조회 2042
    • 기사/뉴스
    79
    • 애플페이 쓰는 덬들이 기다리는 기능 중 하나.jpg
    • 16:32
    • 조회 2707
    • 이슈
    3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