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대수술 받은 고현정, 건강 악화 속사정…'나미브' 재촬영 강행군 있었다
8,243 18
2025.01.07 12:28
8,243 18

RZJwTM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고현정이 건강 악화 속 '나미브' 재촬영 강행군을 이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극본 엄성민, 연출 한상재 강민구)는 감독 교체로 재촬영을 진행했고, 이로 인해 고현정이 현장에서 고충을 겪었다.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고현정의 안방 복귀작으로 주목받았다.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16일 '나미브' 제작발표회 당일 오전 "절대적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라며 건강 악화로 인한 응급실행을 알리며 행사에 불참했다. 지난 6일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라고 병원에 누워 있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나미브'는 제작진 내 이견으로 한상재 PD에서 강민구 PD로 현장 연출이 바뀌었다. 한상재 PD는 편집실에서 후반 작업에 주력하고 있고, 강민구 PD가 메인 연출을 맡으면서 사실상 감독이 교체된 셈이 됐다.


연출이 교체되는 과정에서 부득이 기존에 촬영을 마친 일부 장면들에 대한 재촬영도 이뤄졌다. 퀄리티를 위한 결정이었다. 제작사는 연출뿐만 아니라 일부 스태프까지 교체하는 초강수를 두면서 작품 완성도를 높이려고 했다.


짧은 기간 기촬영분까지 재촬영하면서 '나미브' 측은 빡빡한 일정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나미브' 촬영 과정에서 이미 건강 이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고현정은 재촬영 등으로 쉴 틈 없이 스케줄을 진행하며 건강이 더욱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강민구 PD 역시 제작발표회에서 '나미브' 촬영 스케줄이 힘들었고, 고현정이 체력적 어려움을 겪었다는 사실은 일부 인정한 바 있다.


그는 "스케줄적으로 저희가 조금 힘들기도 한 부분들도 있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고배우님(고현정) 자체가 열심히 하시려고 너무 노력을 하시다 보니까 체력적으로 힘든 점이 있었던 것 같다. 힘들어하셨던 부분이 좀 있었다"라며 "현장에 나와서는 늘 배우들이랑 스태프들이랑 웃으면서 촬영을 하셨고, 이틀 촬영이 남았다. 아마도 정신력으로 고배우님께서 끝까지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고현정은 건강 악화 끝 큰 수술까지 받으면서 '나미브' 촬영장으로는 복귀하지 못했다. '나미브'는 스토리 전개에 크게 중요하지 않은 2신 촬영을 앞두고 있었고, 드라마 결말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고현정의 복귀 없이 촬영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미브' 제작진은 스포티비뉴스에 "한상재 PD는 후반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작품은 공동 연출"이라고 밝혔다. 재촬영에 대해서는 "일부 신에 대해 재촬영한 것은 맞으나 퀄리티를 위해 일부 재촬영을 하는 것은 흔한 일이며 공동 연출 건과는 무관하다"라고 설명했다.


고현정은 현재 병원에서 퇴원 후 안정을 취하며 회복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28996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말랑 말랑 젤리 립? 💋 NEW슈가 컬러링 젤리 립밤💋 사전 체험 이벤트 484 03.28 68,8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1,9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48,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4,0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71,4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61,3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0,5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14,1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30,7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45,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606 기사/뉴스 윤 대통령 하야설 확산… 선고 전 사임시 탄핵심판 영향은 14 16:21 1,069
343605 기사/뉴스 오동운, 최상목 美국채 논란에 "법 저촉되면 철저히 수사" 20 16:19 521
343604 기사/뉴스 [단독] 창원시설공단, 책임 떠넘기기 들통…"낙하 구조물 안전점검 대상 맞다" 13 16:19 491
343603 기사/뉴스 ‘파과’ 김무열, 킬러 스승 된다..이혜영 정신적 지주 변신 2 16:16 245
343602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인종차별 논란... “더 존중하는 자세 갖겠다” 사과 [전문] 8 16:10 2,157
343601 기사/뉴스 '폭싹' 염혜란, 다시 제주로 갔다…4.3영화 '내 이름은' 크랭크인 17 16:00 1,535
343600 기사/뉴스 [단독] ‘퍼주기 논란’ 불거진 K원전...체코 원전 수주 절반의 성공? 9 15:59 392
343599 기사/뉴스 '월급 반 줄게'…지인 대리입영 공모한 20대 징역형 집행유예 6 15:59 333
343598 기사/뉴스 [단독] 서울시교육청, 尹 탄핵 심판 학교서 시청 권고 13 15:59 1,572
343597 기사/뉴스 KBS 특집다큐 '작별하지 않는다' ..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00일 8 15:57 622
343596 기사/뉴스 “등산동호회, 불륜 표식 있다"..10년차 이혼 전문 변호사의 폭로 5 15:56 2,411
343595 기사/뉴스 이진주PD 신작→'천국보다아름다운', JTBC 4월 라인업 공개 4 15:53 1,122
343594 기사/뉴스 [단독] 뻑가, 美 정보 제공 가처분 ‘또 실패’…법적 분쟁은 한국으로 17 15:46 2,686
343593 기사/뉴스 [인터뷰] 아이유 "'폭싹 속았수다' 애순, 내가 다 해먹고 싶을 때 만나 짜릿했다" 8 15:43 1,722
343592 기사/뉴스 권영세 “윤 대통령 복귀하면 서둘러 개헌 추진할 것” 69 15:42 2,303
343591 기사/뉴스 전동킥보드 타다 응급실行 75%가 헬멧 미착용‥절반이 무면허 7 15:38 495
343590 기사/뉴스 ‘묻지마 살인범’ 박대성 2심서 사형 구형 23 15:28 2,169
343589 기사/뉴스 [불교뉴스] 공무원불자연합회장 정승윤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 낙선 16 15:24 2,347
343588 기사/뉴스 조보아, 이혼 후 스님 됐다…속세 떠나 수행의 삶 [이혼보험] 23 15:22 5,108
343587 기사/뉴스 “엄마 아빠랑은 달라요”...더 공격적인 MZ세대 부자들, 어떻게 돈 굴리나 했더니 15:22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