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영준 엔트리에서 빼!" 충격 폭로 나왔다, 파르티잔 파워 싸움에 '희생양'…외압 탓에 전력 이탈
3,802 3
2025.01.07 10:58
3,802 3
현재는 팀을 떠난 마르코는 충격적인 사실을 전했다. 그는 "고영준은 이고르 감독이 원해 팀에 합류했다. 이후 알렉산드르 감독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나는 선수로서 그를 높이 평가한다. 우리 팀에서는 볼 수 없는 속도, 경기 강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높은 곳까지 올라가 공격하고, 수비에도 적극적이다. 책임감도 강하다.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언어인데 그럼에도 그는 훌륭하게 행동했다. 하지만 새로운 경영진이 합류하기 전 스포츠 디렉터는 고영준이 자신이 뽑은 지원군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더 이상 팀에서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고영준은 훈련만 할 수 있을 뿐 경기에는 나갈 수 없다'고 덧붙였다. 결국 고영준은 체력 훈련만 따로 진행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연속성을 잃었고, 리듬에서 벗어났다. 나는 그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지만, 팀 훈련을 거의 하지 못한 상태라 그럴 수 없었다"고 폭로했다.

고영준은 파르티잔에서 외압 탓에 제대로 된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역설적이게도 고영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유럽 현지 및 K리그 복수의 팀에서 고영준의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076/0004233217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루트젠 x 더쿠] 동안 하면 떠오른 여배우들의 두피관리템!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444 03.17 19,4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15,1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885,1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45,6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141,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32,8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78,0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39,4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407,3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77,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446 이슈 극우들이 진지하게 믿고있는 썰 5 18:12 331
2664445 유머 워토우 들어있는 꼬치는 루이바오꺼 🐼💜 18:12 96
2664444 유머 공과 사가 확실한 편 18:11 181
2664443 이슈 결론은 이미 정해졌지만, 두 명의 재판관이 고의적으로 시간을 끌고 있다고.. 박주민이 봤을 때, 이번 주에 선고될 가능성은 70%, 다음 주로 넘어갈 가능성은 30% 27 18:10 975
2664442 이슈 오늘 뜬 SM엔터 2024년 실적 31 18:09 1,139
2664441 이슈 실시간 채널 십오야 라이브 나온 퀸가비&패리스은지튼튼 4 18:09 619
2664440 이슈 남돌들 사이에서 더 핫한 것 같은 like 제니 챌린지 3 18:08 514
2664439 유머 점점 그 존재 의미가 의문인 헌법재판소 8 18:08 727
2664438 이슈 탈북하고 처음으로 간 대한민국 홈플러스보고 문화충격에 빠진 노부부.JPG 3 18:08 672
2664437 이슈 Candy Shop(캔디샵) - TIP TOE MV 3 18:05 118
2664436 이슈 있지(ITZY) 예지 인스타 업뎃 4 18:05 334
2664435 기사/뉴스 [단독] 강혜경 "오세훈 측근 돈, 명태균 지시로 장모 통장에 입금" 8 18:05 592
2664434 이슈 CLOSE YOUR EYES (클유아) The 1st Mini Album [ETERNALT] 못 본 척 Trailer 18:05 80
2664433 이슈 혼자 진행하고 노래하는 엔믹스 규진 리무진서비스 2 18:05 392
2664432 기사/뉴스 노무현·박근혜 운명 가른 헌재의 ‘3가지 요건’… 尹에게도 적용될까 [尹 탄핵심판] 4 18:04 304
2664431 기사/뉴스 '박서준과 차기작' 원지안 "'D.P.'·'오겜2'와 다른 모습 보여줄 것" 1 18:04 198
2664430 이슈 NMIXX(엔믹스) “KNOW ABOUT ME” Performance Video (안무 최초공개) 15 18:02 363
2664429 기사/뉴스 강하늘 "영화 흥망? 내가 정하는 것 아냐" ('스트리밍') [인터뷰①] 1 18:02 216
2664428 이슈 [동훌륭]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 친구 손을 잡고 잔다는 해달(feat.귀염주의) 1 18:02 410
2664427 정보 4개월만에 첫 컴백하는 이즈나 ‘SIGN’ 영상 포스터 18:01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