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은 중형버스 앞을 가로막거나 버스 밑으로 들어가서 계엄군을 막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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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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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happippppi/status/1876125208811339793?t=d8DnmRE5R1RHgywBr4y4mg&s=19
군인들이 타고있던 버스 앞을 막은 것도
너무 감사하고 용감한 행동이었는데
버스 아래에 들어가서까지 막은 줄 몰랐음..
놀라서 가져옴
한국 민주주의는 이런 분들로 인해 맥을 유지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