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동진 평론가 [오징어 게임2] 리뷰.jpg (스포)

무명의 더쿠 | 01-06 | 조회 수 6977

 

 

 

 

 

-총평

생각보다 더 재밌었음

하지만 전작의 아쉬운 부분은 그대로 반복

OqNlCo

puakeY

wHnaBo

RgOtAI

 

 

 

 

 

 

 

 

 

-성기훈 캐릭터

주인공이자 핵심인물인 성기훈이 흥미롭지 않은 게 아쉬운 점

KxliYA

bRlWqB

zOnMWr

XXeJZX

vpzLSk

aElKQW

vQRUVU

WZWYrw

ROQLGb

HTYNrR

SKcJnh

FeLOey

cQQPBI

YWNRJw


yejrmA
mflZAL

 

 

 

 

 

 

 

 

-프론트맨 캐릭터

시즌2의 진짜 주인공

이병헌 연기 굿

oFjXDB

QatHYr

rQUiGW

qCwXim

Znxxko

cPYuoB

pjiybO

CPYBAU

 

 

 

 

 

 

 

 

-시즌2에서 가장 돋보인 캐릭터

공유의 딱지맨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좋았던 캐릭터

재미도 에피소드1이 제일 재밌었음
yDxyTa
LCsjbK

OeqmJC

jQXsZN

AIedpf

vtBzEk
UUZnfD
cZiIeM

VZNyGb

 

 

 

 

 

 

 

-새로운 캐릭터들

연기 평가x 캐릭터가 어땠냐

jAiluy

lqZoiy

 

 

박정배(기훈친구), 최이사(준호보조) : 현실성을 더해준 캐릭터

jEQQEP

NKkDVB

uuOuow

XweDRI
ttMuBy
ZoOYvS

TskRjM

 

 

 

타노스, 용궁선녀, 용식과 용식모 : 장르물에 꼭 있는 캐릭터들, 평면적인건 장르물 캐릭터의 강점이자 약점

용궁선녀는 잘 어우러지지 못함

타노스와 용식은 괜찮았음

WtOXTw

kOwhTi

AIYgAO

ReEozd
BhesBZ

pQScWc
SmbkDO

oNgZhy
 

 

 

 

 

 

 

 

-시즌2에서 아쉬웠던 캐릭터

이명기(임시완) : 맥 없는 캐릭터, 시즌3를 염두에 둔 느낌, 타노스와 갈등 별로였음

강노을(박규영) : 마찬가지로 시즌3를 염두에 둔 느낌, 전개를 질질 끌어서 흥미로운 설정에도 불구 보여준 게 별로 없음
IqaqrM

kzxvji

pUvmyq

pxwWZV

XIIzGl

nAGJam
xOXPQU

kiKikq

aRqjVr

SrrHOk

pPoTiN

WPsekD

ZYOdQp

pWgGOy

GQutcG

BoZFEl

ptLcms

 

 

 

 

 

 

 

 

 

-시즌2는 시즌3를 위한 예고편이다?

그 정도는 아니지만 아쉬운 건 맞음

특히 결말(완결성)이 아쉬움

ssLUCy

lGNzKc

bQOwnI

thBMdp

zwqkuc

xGRlJh

IZangs

xKzUzC

NbDjzV

WFiPuO

 

 

 

 

 

 

-가장 인상적이었던 게임

딱지맨의 러시안룰렛

오징어게임과 러시안룰렛게임의 차이, 허무주의의 딱지맨과 러시안룰렛, 그리고 결말까지 가장 인상적이었음

XruElA

tSXPQx
eovGfa
WkbvzA

WuNSyt

qVdgqA

zqDAqs

LZuXjj

xvmPvD

SehhEG

PUURlx

aOSDmt

WeUVcr

VQCcgv

klBKbi

hBLKOj

VLNvOk

IsFrdb

wUWLer
VGZEph

pKaOTw
uJCndh

SAbMHM

SmgSHA

QVeZQJ

AiQnUk

RvWIZs

RrapmT

eDmrvp

 

 

 

 

 

 

 

 

 

-오징어게임의 주제의식

자본주의 사회의 섬뜩함을 비판적으로 그려낸 작품

 

OOxeLK
tGfBgX

XTUWvN

IBsoBF

ZZyKPE

HrtXvH

jszSQO

SRAkjb

TBBNNK

PZHILh

qWsFuV
eenjXO
gExjLT

JaVYgm

pYOoFV

HGTxMq

mciXrd

ftwvAq

HvlFkI

KiqyLM

MdhAWw

kbPKsj
LNspRi

 

 

 


 

 

 

 

-세 갈래의 스토리 전개

메인스토리(게임) : 흥미진진

게임 운영자 : 시즌3를 위해 질질 끄는

준호측 : 사실상 내용 없음

RfOhAN
UzFHWb
mIlQJY

afxQwP

uOcjGM

IRxmtL

YVIjWQ

OfwEJk

YRmQKw
zKwyCC

 

 

 

 

 

 

 

 

 

 

 

-정보 비대칭을 이용한 스토리텔링

다른 참가자-성기훈, 성기훈-프론트맨, 성기훈-관객-프론트맨 등 서로 다른 정보량을 통한 스토리텔링이 재미 제공

VYzXpI

VaOmVS

YpbBTD

GZufjK

vCFFtZ

RuyaMo

DuDrbh

rSLTTA

KhjehT

iLBMkR

lUNfIs

FiqQmx

 

 

 

 

 

 

 

 

https://syoutu.be/t69NtUWWSg8?feature=shared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6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송혜교 "핑클과 만나면 뻔해, 남자 얘기..놀기 바빴던 20대" [유퀴즈]
    • 03:18
    • 조회 843
    • 기사/뉴스
    1
    • [단독]美대사 “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일을… 계엄 직후 심각한 우려”[데스크가 만난 사람]
    • 01:20
    • 조회 2388
    • 기사/뉴스
    13
    • 외국인 가사관리사 확대 계획, 낮은 지자체 수요에 '발목'
    • 00:43
    • 조회 1548
    • 기사/뉴스
    21
    • 尹부부, 명태균 여론조사 4회 받았다…김건희 "감사", "충성"
    • 00:37
    • 조회 1493
    • 기사/뉴스
    13
    • 민니 첫 솔로 앨범 [HER] 스케줄러 공개
    • 00:01
    • 조회 782
    • 기사/뉴스
    4
    • [KBO]"너희가 직접 선택해" SSG 베테랑 6명, 미국 대신 일본 간다. 왜?
    • 01-08
    • 조회 14764
    • 기사/뉴스
    159
    • 애주가 尹근황 “몇 주째 술 입도 안 대...김건희 건강 악화”
    • 01-08
    • 조회 36084
    • 기사/뉴스
    784
    • 전세계 254번 로켓 쐈는데 … 한국은 '제로'
    • 01-08
    • 조회 1877
    • 기사/뉴스
    6
    • 도서관서 '음란물' 담긴 휴대폰 올려놓고 여직원 기다린 남성... 수사 들어가자 '군 입대'
    • 01-08
    • 조회 3571
    • 기사/뉴스
    36
    • 명태균 김건희 카톡에 등장한 보수유튜버 고성국
    • 01-08
    • 조회 6191
    • 기사/뉴스
    26
    • "더치페이 왜 안 해"…술자리 합석 여성 때린 20대男 구속
    • 01-08
    • 조회 4717
    • 기사/뉴스
    44
    • 채수빈 "내 덕에 데뷔한 조카... 아빠는 키스신에 TV 꺼" [인터뷰]
    • 01-08
    • 조회 4430
    • 기사/뉴스
    17
    • 형님이 밥 사줄게"…檢, 명태균∙지상욱 여론조사 다룬 카톡 복원
    • 01-08
    • 조회 2574
    • 기사/뉴스
    21
    • ‘선사고 비하’ 논란 국힘 시의원, 학생들에게 “조리돌림 하냐”
    • 01-08
    • 조회 14498
    • 기사/뉴스
    142
    • "학생은 실험대상 아니다, AI디지털교과서 즉시 중단하라"
    • 01-08
    • 조회 3037
    • 기사/뉴스
    34
    • "관저 가자" VS "안 된다" 국민의힘, 분열 조짐?
    • 01-08
    • 조회 2972
    • 기사/뉴스
    36
    • "이번엔 꼭 체포하라"‥최강 한파에도 광장 메운 촛불
    • 01-08
    • 조회 2393
    • 기사/뉴스
    8
    • 일본 아사히신문 "윤 대통령, 폭탄주 20잔에 극우 유튜브 중독‥동트기 전까지 술"
    • 01-08
    • 조회 1642
    • 기사/뉴스
    13
    • [단독] '윤석열 지지율 40%' 여론조사 기관, 지난 총선서 선관위 경고 받았다 / JTBC 뉴스룸
    • 01-08
    • 조회 3097
    • 기사/뉴스
    46
    • [단독] 국세청, CJ 이재현 260억 대 미신고 계좌 세무조사
    • 01-08
    • 조회 3099
    • 기사/뉴스
    1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