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참담ㅠ) "뉴스 보고 왔다" 수원서 무안까지 혼자 버스 타고 봉사 온 초등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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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
조회 수 39602
https://naver.me/5jJ11Z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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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맘을 가진 천사지?
나 어른인데도 배워야겠다 싶더라 부끄럽기도 하고..
근데
이런 아이한테도 정치플과 악플이 달리더라..
혹시 기회되는 덬들 선플에 좋아요 한 번만 해줌 좋을 거 같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