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경호 업무의 특수성도 고려할 수밖에 없다며 "경호처법 역시 지금과 같은 '대행의 대행 체제'를 염두에 두고 만든 것이 아니어서 최 대행의 지휘권이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703236
대행의 대행인데 거부권도 쓰고 헌법재판관도 입맛대로 임명하고 ㅅㅂ ㅋ
지들은 협의1도 안하는거같은데 겁나 협의 찾아
또 경호 업무의 특수성도 고려할 수밖에 없다며 "경호처법 역시 지금과 같은 '대행의 대행 체제'를 염두에 두고 만든 것이 아니어서 최 대행의 지휘권이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703236
대행의 대행인데 거부권도 쓰고 헌법재판관도 입맛대로 임명하고 ㅅㅂ ㅋ
지들은 협의1도 안하는거같은데 겁나 협의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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