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일본) 배우 본인 요시자와 료 자택 맨션 이웃방에 무단 침입 혐의로 경시청이 수사「기억을 날렸습니다」술에 취해「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9,911 40
2025.01.06 15:26
9,911 40

https://x.com/FNN_News/status/1876146730863050770

https://www.youtube.com/watch?v=i0Qjp-29crA
https://www.youtube.com/watch?v=6YWSZXNc0yU

 

俳優の吉沢亮さん(30)が酒に酔ってマンションの隣の部屋に無断で侵入したとして、警視庁が捜査し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

関係者によりますと、俳優の吉沢亮さんが12月30日の午前10時半ごろ、自宅マンションの隣りの部屋に無断で侵入したため、部屋の住人が110番通報しました。

吉沢さんは、前日の夜から友人らと酒を飲んでいて酔った状態だったということです。

警視庁の調べに対し、吉沢さんは「記憶を飛ばしました。トイレをしたくて、勝手に入ってしまったと思います」などと話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警視庁は住居侵入の疑いで任意で捜査を進めていて、容疑が固まり次第、書類送検する方針です。

 

배우 요시자와 료씨(30)가 술에 취해 맨션 이웃방에 무단으로 침입했다고 해서 경시청이 수사하고 있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배우 요시자와 료씨가 12월 30일의 오전 10시 반경, 자택 맨션의 옆의 방에 무단으로 침입했기 때문에, 방의 주민이 110번 통보했습니다.

 

요시자와씨는, 전날의 밤부터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어 취한 상태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경시청의 조사에 대해, 요시자와씨는 「기억을 날렸습니다.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마음대로 들어가 버렸다고 생각합니다」등이라 이야기 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경시청은 주거 침입의 혐의로 임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어, 용의가 굳어지는 대로, 서류 송검하는 방침입니다.

 

https://www.fnn.jp/articles/-/810210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좋은 컬러그램 위대한 쉐딩♥ 최초공개 컬러그램 NEW 입체창조이지쉐딩! 체험단 이벤트 260 00:02 10,0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5,6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44,2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5,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26,8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00,7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4,7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6,0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97,7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0456 이슈 필릭스 x 루이비통 <에스콰이어> 5월호 화보 공개 3 14:38 148
2690455 이슈 시대가 변하면서 글씨 쓰는법도 학원에서 배운다는 요즘 아이들 17 14:37 842
2690454 기사/뉴스 한 대행, 경찰 지휘부 공관 초청…"탄핵 기간 완벽히 임무 수행" 4 14:36 184
2690453 이슈 90년대생 어렸을때 특징 10 14:35 539
2690452 이슈 펄럭인은 누구보다 무한경쟁사회를 사랑하면서 왜 아닌척 하는것일까? 5 14:34 399
2690451 기사/뉴스 '서울대 딥페이크' 주범 항소심서 징역 9년으로 감형 6 14:34 370
2690450 유머 1억주면 이 머리 한다 안한다 13 14:34 979
2690449 이슈 한국 최초 구독자 1억명 유튜브채널 탄생 185 14:32 11,572
2690448 기사/뉴스 786회 진정·388회 허위신고·경찰관 61명 고소한 악성 민원인 구속 3 14:30 441
2690447 기사/뉴스 [단독] 이완규 법제처장 "공무원은 정권에 복종하라"... 국방대 특강서 드러낸 위험한 국가관 9 14:29 807
2690446 유머 외국인 선수 아버지도 아들의 홈런소식 알수있도록 영어 자막 달아준 KBO유튭 5 14:29 1,524
2690445 이슈 한문철 TV에 나온 무개념 학부모 11 14:28 1,296
2690444 이슈 핫게 가고 알티도 타더니 인급동 4위로 올라온 최애의 최애 두리안 편 8 14:28 638
2690443 기사/뉴스 MBC, 오요안나 사건 진상 규명 의지 있나?···국회 현안 질의에 증인 대거 불참, 유족은 분통 6 14:28 224
2690442 이슈 야빠들에게 핫했던 야구 응원가 쇼츠 5 14:27 794
2690441 기사/뉴스 천경자 딸, 미인도 국가배상 소송 2심도 패소…"상고하겠다" 4 14:27 388
2690440 이슈 KBO 오늘부터 실시간 트래킹 데이터 기반 시각화 컨텐츠 시범 실시 1 14:27 388
2690439 유머 윤어게인 창당관련 팩폭 6 14:25 1,419
2690438 이슈 UEFA 클럽 대항전 대회 4강 라인업 확정 7 14:23 335
2690437 이슈 어릴 때 아버지께 받은 상속 재산, 어머니가 다 쓰셨어요 217 14:23 10,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