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겜2' 감독 "탑 이어 오달수 캐스팅,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 [N인터뷰]
39,555 552
2025.01.06 11:43
39,555 552

RMQmoL

인터뷰에서 황동혁 감독은 "법관도 아니고 판단하기 힘든데 오달수 배우 같은 경우 어쨌든 기소가 안 된 상태에서 일들이 끝났지 않았나"라며 "미투 운동 초반에 오달수라는 인물이 중심에 떠오르긴 했지만 디테일을 알지 못하고 사건의 경중을 판단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니지만 정확하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밝혀진 게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황동혁 감독은 "이미 다른 작품들에 나오고 계셨다"며 "'베테랑2'에도 나오셨고 활동을 어느 정도 하셨기 때문에 이분을 쓰는 것 자체가 이렇게까지 또 비난받아야 할 일인가, 아직도 이분도 (탑처럼) 이렇게 또 용서를 못 받고 있는 건가 하는 그런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승현 씨도 나오고 오달수 씨도 나오기 때문에 이게 더 시너지를 일으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오달수 씨만 나왔으면 이렇게까지 또 이야기를 하실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황동혁 감독은 "이게 무슨 기준이 있는 게 아니다 보니까 문제를 삼으려면 삼을 수 있고 또 넘어가 주시려면 넘어가 주실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캐스팅 논란이 나올 때마다 착잡하고 복잡한 심정으로 지켜봤는데 모르겠다, 이건 여러분들이 판단해 주실 문제"라며 "제 기준과 생각, 소견으로는 써도 괜찮을 것 같다는 판단으로 썼고 오달수 씨 연기를 너무 좋아해서 꼭 한 번 작품을 해보고 싶은 배우였다, 그동안 기회가 없었는데 이 역이 잘 어울린다 생각해서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친구도 친척도 아니고 일면식이 있었던 분도 아니다"라며 "이미 복귀를 하신 분이시기에 복귀를 도와주려고 캐스팅을 한 건 아니었다, 캐릭터와의 적합성을 생각해서 캐스팅을 한 거지 다른 뜻을 갖고 한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https://www.news1.kr/entertain/interview/5649140

목록 스크랩 (0)
댓글 5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60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8,4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39 이슈 별명이 일본의 국보급이라는 미녀 이마다 미오.gif 21:59 0
2955938 유머 불안형 여친과 안정형 남친 5 21:57 572
2955937 이슈 2025년 드라마 시청률 TOP10 최종 21:57 248
2955936 유머 한반도 생태계 구조를 지키고 있는 든든한 포식자 3 21:56 390
2955935 유머 인이어 최초로(?) 사용하게 된 국내 아이돌 12 21:54 1,383
2955934 정치 이명박·박근혜 '전직 대통령 예우' 다시 받나...국힘 의원들 법안 발의 34 21:52 609
2955933 이슈 성인되기를 카운트다운하면서 기다렸다는 이서 공주 19세 마지막 브이로그 3 21:52 650
2955932 정보 우는 건 싫지만 그런 기분을 만들고 싶을 때 보면 좋은 영화 7 21:50 840
2955931 이슈 이모가 20대 후반이었을 때, 사람들이 무례하게 "왜 아직 결혼 안 했어요?"라고 묻곤 했는데, 그때마다 이모는 "운이 좋았나 봐요."라고 대답하곤 했어요. 제가 들어본 말 중에 가장 멋진 말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2 21:50 814
2955930 이슈 이거 실화야? 정지선 뿌까 인형이 나온다고? 7 21:50 1,019
2955929 이슈 박신혜가 뽑은 본인 인생작 2 21:49 831
2955928 이슈 이번주에 드디어 인기가요 MC 데뷔하는 아이돌 7 21:47 828
2955927 이슈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40대 중년 남성이 20대 여성 주인공과 감정적인 교류를 하는 내용으로, 직장 내 성희롱 사건 빈출작이다. 대개 사건 기록에서 “내가 너의 아저씨가 될 수는 없을까”, “너는 나의 아이유(극 중 지안 역)야” 같은 문자메시지가 등장한다. 38 21:47 1,919
2955926 유머 혜화역 5천원 뚱땡이 닭꼬치 42 21:46 3,044
2955925 기사/뉴스 공정률 98%서 멈춘 시계…부전~마산선 5년째 '희망고문' 1 21:44 549
2955924 이슈 35살 만나도 되냐는 팬 질문에 ㅈㄴ 단호한 엔믹스 해원 4 21:43 1,645
2955923 기사/뉴스 불확실성 걷힌 한국시장, 외국인 직접투자 ‘역대 최고’ 3 21:43 367
2955922 유머 우리딸은 누굴 닮아서 이래 사투리가 심하지? 8 21:41 1,741
2955921 이슈 우울증과 함께 살아간다는 건.real 6 21:41 1,534
2955920 이슈 라이즈 쇼타로 원빈 WHERE YOU AT 챌린지 29 21:40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