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 윤갑근 변호사는 “무슨 공사 하청주냐”면서 “수사를 넘기는 것도 아니고, 수사지휘권이 없는데 어떻게 영장집행을 이첩하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마디로 무법천지이고, 불법수사를 자인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 여당에서 논의 중인 제3의 장소에서 경찰 조사를 협의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논의된 바 없다”고 답했다.https://naver.me/5UEPKE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