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찐한 화장하고 나가다 엄마한테 머리채 잡히는 후이바오 🐼🩷 (유머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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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
조회 수 3958
머? 지금 만나자구?
아이참 빨리 얘기해줘야 준비하고 나가지
너네 진짜 너무하넹
다른 건 몰라도 다들 나보고 너무 후이잉하게 생겼다 했으니까..
좀 덜 억울해 보이게
아이라인을 이러케이러케....
아이참 시간 없는데 마음에 안드네
빨리 지우고
다시 이러~케
좋아 마음에 들었어
엄마 나 친한 판다들 만나고 올게
어디가! 이리 안와?
지지배야 그꼴을 하고 어디가!
눈이 그게 뭐야!!!
지지배 머리도 단정히 좀 묶고가!!
힘들게 아이라인 그린건데...
이게 머야
다시 후이잉이 됐자나
삐죽삐죽
후이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