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마녀공장, 사모펀드 케이엘앤파트너스에 경영권 매각…1900억원 규모
5,410 2
2025.01.05 14:33
5,410 2
swPqkQ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엘앤파트너스는 마녀공장의 최대주주인 엘앤피코스메틱이 보유한 지분 51.87%를 인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곧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을 예정이다.


이번 거래에서 마녀공장의 기업가치는 약 3700억 원으로 평가됐으며, 이는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2500억 원)에 약 48%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적용된 금액이다. 이는 마녀공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결과로, 특히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며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점이 반영됐다.

마녀공장은 2012년 설립된 화장품 제조사로, 자연 유래 발효 추출물을 기반으로 한 미백 기능성 제품을 시작으로 클린 뷰티와 비건 화장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 ‘ma:nyo’를 중심으로 ‘아워비건’, ‘바닐라부티크’, ‘노머시’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일본과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K뷰티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다. 과거에는 일본 수출이 전체 매출의 75%를 차지했지만, 현재는 미국과 중국, 유럽 등으로 매출 다각화에 성공하며 균형 잡힌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K뷰티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최근 인수합병(M&A) 시장에서는 뷰티 기업 매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 티르티르, 라카코스메틱, 크레이버 등이 구다이글로벌에 인수됐고, 스킨이데아(모건스탠리PE)와 서린컴퍼니(CVC캐피탈) 등도 사모펀드를 새 주인으로 맞은 바 있다.


https://naver.me/FCACr229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75 00:05 12,8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118 이슈 지금 보면 개쩔어서 커뮤폭팔인데 당시엔 모두가 안무차력쇼해서 은근히 모르는 사람ㅇㅣ많은 16:36 40
2960117 이슈 BL계 화제작인 Heated Rivarly (aka 하키게이) 한국계 주연배우가 케이팝 아이돌을 보고 한 말 4 16:34 663
2960116 정보 요거트퍼플 두바이쫀득 스페셜 출시 1 16:34 504
2960115 이슈 진짜충격적으로귀야운애기똥임...... 16:34 264
2960114 이슈 일본소설 원작으로 만드는 한국영화 VS 한국소설 원작으로 만드는 일본영화 16:34 171
2960113 이슈 원덬의 자우림 25년 신보 12집 최애곡 & 라이브 2 16:34 46
2960112 정치 속보] 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에 징역 15년 구형 4 16:31 368
2960111 이슈 중동에서 환장하는 음식 팔라펠🧆.jpg 24 16:31 1,379
2960110 기사/뉴스 간호조무사에 "나보다 뚱뚱한 게"… 병원서 난동 피운 60대 벌금형 2 16:29 418
2960109 유머 각 업장에 따라 다른 무드의 손종원 셰프(feat.이타닉가든vs라망시크레) 14 16:28 1,415
2960108 이슈 후덕죽이 양념통 위치를 고정시켰던 이유.JPG 10 16:28 2,596
2960107 이슈 갑자기 너무나도 큰 사랑을 받게 되어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임짱 6 16:28 751
2960106 기사/뉴스 국내 체류 中 여성에 불법 보톡스 시술…중국인 일당 검거 6 16:26 282
2960105 기사/뉴스 ‘엑·방·원’부터 아이오아이·빅뱅까지 연초부터 2·3세대 아이돌 컴백 랠리 이어진다 5 16:26 256
2960104 기사/뉴스 납치한 5세 여아 악어에게 먹히게 했지만 사형 피한 남성, 다시 사형 여부 재판 12 16:25 1,102
2960103 이슈 남성들의 여자가 차려주는 밥에 대한 집착과 공포가 얼마나 큰 건지, 영화로도 나옴. 엄마 밥을 먹을 때마다 머리 위 숫자가 줄어들고, 숫자가 다 줄어들면 엄마가 죽는다. < 이걸 신파로 팔어먹을 생각을 하는 게 대단함. 엄마 밥을 먹었을 때 엄마가 죽는 정도의 위기면 스스로 좀 차려 먹어... 36 16:24 1,874
2960102 이슈 1/17 <그것이 알고싶다> 유튜버 수탉 편 방송 8 16:23 1,469
2960101 이슈 현재 전국 날씨.jpg 14 16:22 2,432
2960100 정치 [속보] 尹, ‘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부에 기피 신청…“불공정 재판” 9 16:22 468
2960099 이슈 [공식] 보아, 25년 만에 SM 떠난다…"SM의 자랑이자 상징" 33 16:20 2,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