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형준 MBC 사장 계엄날 “그냥 우리 잡혀 가자고 각오” 2일 PD저널 인터뷰에서 밝혀
10,363 4
2025.01.05 12:13
10,363 4
iNIILD


안 사장은 지난 2일 공개된 피디(PD)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계엄 당일 (주변에서) ‘계엄군이 엠비시로 갈 테니 피신하라’고 조언했지만 곧장 택시를 잡아 타고 회사로 향했다며 “보도국 후배들을 포함해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데, 혼자 피신할 수 없어서 사장실로 올라갔다. 이후 모인 임원들과 ‘그냥 잡혀 갑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안 사장은 “과거 비상계엄이 선포되면 언론사와 방송사를 장악하고 (경영진 등을) 끌고 가는 게 일반적이었다. 모인 임원들끼리 유사시에 다른 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흩어져 있자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계엄군에 끌려가지 않은 건) 국회에서 시민들이 맞서서 계엄군의 진입을 막아준 덕분”이라고 했다.


앞서 내란 혐의로 구속된 조지호 경찰청장 변호인 설명 등을 들으면, 문화방송은 윤석열이 조 청장에게 ‘접수할 기관’으로 제시한 언론사 중 한 곳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정부는 출범 이후, 특히 2022년 ‘바이든-날리면’ 보도가 나간 뒤부터 문화방송을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 소송과 감사원 감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한 집중적인 방송심의 등을 벌여 왔다.


안 사장은 문화방송을 겨냥한 ‘방송 장악’ 논란과 관련해 “방탄소년단(BTS)의 노래 제목 ‘낫 투데이(Not Today)’라는 심정으로 하루하루 버텼다. 우리가 옳고 그렇기 때문에 이길 것이라는 희망을 구성원끼리는 공유하고 있었다. 엠비시가 계엄군의 1차 장악 대상에 포함된 것은 무도한 권력에 대한 감시라는, 언론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해왔다는 반증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105114016776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637 05.18 26,1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8,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0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1,4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423 이슈 취사병 김민호남한에와.. 배우 필모 이중에 하나는 봤을 듯 20:22 97
3072422 이슈 엠넷 댄스 시리즈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라인업 2 20:21 126
3072421 이슈 너무 신난 집사 2 20:19 130
3072420 이슈 방금 전 공개된 엠넷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라인업 5 20:19 572
3072419 유머 최대훈 상 주자 원더풀스에서 진짜 존나날라다님 아 제발 7 20:17 442
3072418 이슈 2026 칸영화제 8일차 스크린데일리 평점 현황 1 20:17 347
3072417 이슈 래퍼 리치이기 사과문 게시 48 20:17 2,006
3072416 이슈 살목지 미공개 스틸 떴는데 기태수인 이런 장면도 찍었다고??? 1 20:17 199
3072415 이슈 아이오아이덬들 오열하고 있는 청하 최유정 채팅.jpg 4 20:17 584
3072414 유머 고양이가 만약 집사를 보면서 매번 똑같은 소리로 운다면 그건 그 고양이가 집사한테 지어준 이름이라함 6 20:17 366
3072413 이슈 한 회사를 70년 다닌 전설의 직장인 7 20:15 972
3072412 이슈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영화부문 새로운 남자배우상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36 20:14 379
3072411 이슈 AI는 못하지만 이디야는 하는 것: 수박씨 빼기!!!!!!!!! 🍉 5월 21일(목) 출시 예정 17 20:14 835
3072410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3년 중 최초로 주간 조회수 1억 뷰 달성 12 20:13 506
3072409 이슈 고민된다 왼쪽은 내 고민같은거 갉아먹어줄것같은데 오른쪽은 20:12 485
3072408 이슈 하이브+빌리프랩+아일릿이 렉카 소송에 제출했다는 아일릿 기획안 32 20:11 1,462
3072407 유머 <취사병 전설이 되다> 띨롱 강성재(박지훈) 모음 zip 10 20:11 432
3072406 이슈 10대 임산부 시설에서 일하다가 홧병난 사람 28 20:10 2,973
3072405 이슈 모아서 보니 더 웃긴 스타벅스 518 비하 사건 타임라인+사과문 변천사 13 20:10 1,345
3072404 유머 화장실 휴지 떨어지기만을 기다린사람 8 20:08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