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오겜2' 감독 "탑 이어 오달수 캐스팅,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 [N인터뷰]
27,342 236
2025.01.05 08:24
27,342 236
WqJABZ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 게임2') 황동혁 감독이 그룹 빅뱅 출신 탑(본명 오달수)에 이어 오달수를 캐스팅해 논란이 된 데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를 연출한 황동혁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인터뷰에서 황동혁 감독은 "법관도 아니고 판단하기 힘든데 오달수 배우 같은 경우 어쨌든 기소가 안 된 상태에서 일들이 끝났지 않았나"라며 "미투 운동 초반에 오달수라는 인물이 중심에 떠오르긴 했지만 디테일을 알지 못하고 사건의 경중을 판단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니지만 정확하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밝혀진 게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황동혁 감독은 "이미 다른 작품들에 나오고 계셨다"며 "'베테랑2'에도 나오셨고 활동을 어느 정도 하셨기 때문에 이분을 쓰는 것 자체가 이렇게까지 또 비난받아야 할 일인가, 아직도 이분도 (탑처럼) 이렇게 또 용서를 못 받고 있는 건가 하는 그런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승현 씨도 나오고 오달수 씨도 나오기 때문에 이게 더 시너지를 일으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오달수 씨만 나왔으면 이렇게까지 또 이야기를 하실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황동혁 감독은 "이게 무슨 기준이 있는 게 아니다 보니까 문제를 삼으려면 삼을 수 있고 또 넘어가 주시려면 넘어가 주실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캐스팅 논란이 나올 때마다 착잡하고 복잡한 심정으로 지켜봤는데 모르겠다, 이건 여러분들이 판단해 주실 문제"라며 "제 기준과 생각, 소견으로는 써도 괜찮을 것 같다는 판단으로 썼고 오달수 씨 연기를 너무 좋아해서 꼭 한 번 작품을 해보고 싶은 배우였다, 그동안 기회가 없었는데 이 역이 잘 어울린다 생각해서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친구도 친척도 아니고 일면식이 있었던 분도 아니다"라며 "이미 복귀를 하신 분이시기에 복귀를 도와주려고 캐스팅을 한 건 아니었다, 캐릭터와의 적합성을 생각해서 캐스팅을 한 거지 다른 뜻을 갖고 한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21/0008003853


댓글 2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339 06.07 69,9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52,5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57,6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45,3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45,7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7,1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8,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9,2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4,9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1,2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0359 기사/뉴스 가팔라지는 월세…월세 100만원 이상 빌라 계약, 1년 새 41% ‘쑥’ 11:45 37
3090358 정치 신남성연대 근황 11:45 136
3090357 기사/뉴스 아내 폰에서 불륜 증거 잡았는데…남편, 오히려 범죄자 될 위기 2 11:44 167
3090356 이슈 [MLB] 이정후 16경기 연속 안타 2 11:43 130
3090355 기사/뉴스 식당서 이쑤시개 안 가져오자 머리채 잡아끈 남편…아내 선처에 실형 면해 6 11:43 282
3090354 정치 [속보]李대통령 G7순방 출국길에 여당 지도부 '패싱?'...전대 앞두고 정치적 해석 '분분' 7 11:43 184
3090353 이슈 인간 레몬 닝닝 재등장 1 11:43 188
3090352 기사/뉴스 제주서 돌담 들이받은 20대, 알고보니 음주운전 11:43 91
3090351 유머 6윤하 등장에 집단 멘붕🤯 시즌 첫 '원조 가수 탈락' 리벤지 매치 '혜성'♪ 〈히든싱어8〉 11:42 76
3090350 유머 와....<군체> 진짜 동시대적인 영화인듯 ai시대의 좀비영화는 이렇구나 11:41 429
3090349 이슈 그대로 받아쳐줌 11:41 295
3090348 유머 쪼가 유독 심한 배우들.jpg 40 11:39 2,175
3090347 정치 [속보]장동혁 “참정권 박탈 사태 근본적 해결방안은 재선거 밖에 없어…특별법 발의 당내 논의 진행하겠다” 24 11:38 408
3090346 기사/뉴스 “코에 필러 넣다가 눈에서 통증이”… 결국 실명된 40대 女, 배상금은? 1 11:37 758
3090345 기사/뉴스 "40대도, 성수동도 지지했다"…오세훈 5선 성공의 비결 4 11:34 500
3090344 유머 브라질 2세 아이가 앱에서 소파를 '무이자 10개월 할부' 로 결제하고 가족들은 배송 때까지 전혀 몰랐다고 12 11:34 1,537
3090343 기사/뉴스 [속보] 안산 중학교서 촉법소년이 동급생에 흉기 휘둘러… 피해자 병원 이송 45 11:30 2,303
3090342 이슈 영국 청소년 축구팬들 월드컵 시즌에는 성적이 떨어진다는 연구 1 11:30 229
3090341 기사/뉴스 전쟁기념관, 6·25 교육에 中 선전 용어 ‘항미원조’ 논란 13 11:29 616
3090340 정치 국대떡볶이 밥보낼줄알았더니 돈달라고하고있음 12 11:29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