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김용현 "부정선거와 여론조작 증거 밝히면 국민도 계엄 찬성"
8,724 116
2025.01.04 17:56
8,724 116

이날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김 전 장관 공소장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등은 선관위 보안 시스템의 취약성이 선거 결과에 부정한 영향을 미쳤다는 의심을 하고 있었다고 검찰은 판단했다.

 

검찰은 윤 대통령 등은 또 평소 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로 인해 국정이 마비되고 경제 위기가 가중되고 있다고 생각했고 또한 야당을 국가안보와 사회안전을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으로 인식했다고 봤다.

이런 인식이 선관위 전산 자료를 영장 없이 압수해 부정선거 및 여론조작 관련 증거를 확보하려는 시도로 이어졌다는 게 검찰 판단이다.

또 부정선거 수사를 위한 전담 조직인 '제2수사단'을 계엄사령부에 설치하려 했다는 것이다.

 

이때 김 전 장관은 "조만간 계엄을 하는 것으로 대통령이 결정하실 것"이라며 "국회를 계엄군이 통제하고 계엄사가 선거관리위원회와 여론조사 꽃 등의 부정선거와 여론조작의 증거를 밝혀내면 국민들도 찬성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전 장관은 불명예 전역 후 점집을 운영하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가리켜 "노 장군이 하는 일을 잘 도와주라"고 문상호 정보사령관에게 지시하는 방식으로 정보사에 '부정선거 입증' 임무를 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전 장관은 계엄사 합동수사본부에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설치하기 위해 인사명령을 내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3일 김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인 오후 10시 45분께 국방부 인사기획관을 불러 '국방부 일반명령'이라는 문건을 건네며 "이대로 인사명령을 내라"고 지시했다고 검찰은 공소장에 적었다

 

 

 

 

https://naver.me/5GpXkari

목록 스크랩 (0)
댓글 1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46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8,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543 정보 뉴욕 2026 여름 Governors Ball 축제 라인업 발표! (스키즈/제니/캣츠아이) 16:32 32
2955542 기사/뉴스 "에바뛰" 씨엔블루, 페스티벌 올킬 이을 정규 컴백 [N이슈] 16:31 19
2955541 기사/뉴스 [속보] 경찰 "위안부 피해자 대상 사자명예훼손 등 불법 엄정수사" 2 16:30 102
2955540 기사/뉴스 “비계만 잔뜩” 관광객 기만하더니…‘이러다 다 죽어’ 울릉도 무슨 일 16:30 308
2955539 기사/뉴스 이삭토스트, '세븐틴|스머프 메탈 키링' 출시…12일부터 판매 1 16:29 328
2955538 이슈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가 해주는 조언.jpg 6 16:28 1,155
2955537 유머 혹시 좋아하는 신 있어? 6 16:28 444
2955536 이슈 농구계의 후덕죽, 41세 르브론 제임스의 리버스 덩크 2 16:27 221
2955535 기사/뉴스 고양이 사체 처리 중 ‘날벼락’⋯파주서 SUV 충돌로 보행자 2명 중·경상 6 16:26 476
2955534 이슈 서해가 황해로 바뀌었다며 우기는 극우들(+펨코에서도 욕먹음) 23 16:26 858
2955533 기사/뉴스 [단독] 금감원 '새마을금고 전담 감독인력' 0명에서 10명으로...감독 강화 '시동' 3 16:25 244
2955532 기사/뉴스 "너 나 욕했지?"…부하 직원 메신저 강제 열람한 의성군 공무원 4 16:25 331
2955531 이슈 페미니즘 반대해서 ai 여친에게 거부당한 인셀남 6 16:25 1,141
2955530 기사/뉴스 지인 딸 만진 전자발찌男..."얘 아빠가 내 아내 강간" 허위 고소까지 2 16:24 264
2955529 유머 진수트위터의 새해플랜 3 16:23 593
2955528 유머 시골똥강아지 시장에서 만원주고 산 아저씨 12 16:23 1,535
2955527 이슈 요즘 할리우드 라이징 아역배우들.jpg 4 16:21 795
2955526 이슈 [흑백요리사2] 스포포함, 정호영과 최강록 16 16:20 2,074
2955525 이슈 @@ 기숙학원 들어갔을때 트위터 못본다고 트윗 하나하나 잘라서 우편물로 보내줌 4 16:18 1,189
2955524 이슈 의외라는 반응 있는 임성근-최현석 나이 차이 8 16:18 2,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