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노총, 한남동 관저 앞 경찰과 충돌… 2명 연행돼
10,638 17
2025.01.04 15:18
10,638 17
TVNEzE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1박 2일 철야 투쟁에 나선 민주노총 조합원과 시민들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체포하기 위해 진격 투쟁을 시작하자, 경찰이 이를 저지하고 있다.유성호




[기사보강: 4일 오후 2시]

4일 낮 12시께 서울 용산구 한강진역 3번출구 부근. 5000여 명에 달하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을 비롯한 시민들과 경찰이 다시 충돌했다. 전날(3일)부터 '윤석열 체포 1박2일 집중 철야투쟁'에 나선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 관저로 행진을 시작했고, 경찰은 강하게 막아섰다.

이 과정에서 일부 조합원과 경찰이 심한 몸싸움을 벌였고, 조합원 일부는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경찰 물러나라", "경찰 비폭력" 등을 외쳤고, 경찰은 이들 행진을 강하게 저지했다.

민주노총은 "한남동 관저로 행진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2명이 연행됐으며, 1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연행된 조합원은 금속노조와 서비스연맹 소속으로 알려졌다.

정민정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수석부위원장은 "범죄자는 저렇게 멀쩡하게 앉아 있는데, 어떻게 노동자들만 잡아갈 수 있는가"라며 "여기 모인 시민들과 수많은 국민들은 당장 윤석열 체포를 요구하고 있다. 국민의 명령"이라고 외쳤다.


정 부위원장은 이어 "경찰에게 부탁을 드리겠다, 지금 당장 노동자들, 시민들을 가로막지 말고 윤석열을 체포하라"고 말했다. 이어 집회 참가자들은 "연행자 즉각 석방"을 외치기도 했다.




https://youtu.be/zpIBvM7wYU0?feature=shared



kzeSwE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1박 2일 철야 투쟁에 나선 민주노총 조합원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체포하기 위해 진격 투쟁을 벌이던 중 경찰에게 강제연행되고 있다.유성호

ZUTHFX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1박 2일 철야 투쟁에 나선 민주노총 조합원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체포하기 위해 진격 투쟁을 벌이던 중 경찰에게 강제연행되고 있다.유성호





또 이날 집회에 참가한 이 아무개씨는 "어제 일하면서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을 봤는데 너무 답답했다"면서 "(윤 대통령이)비겁하고 찌질하게 느껴졌고, 저렇게 버티더라도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별도 성명을 통해 "경찰은 민주노총 조합원의 팔을 뒤로 꺾으며 길바닥에 짓누르다가 질질 끌면서 경찰차에 실어 갔다"며 "조합원에 대한 (경찰의) 폭력연행은 윤석열 내란범을 비호하는 내란동조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노총의 요구는 오로지 단 하나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내란 수괴 윤석열을 체포·구속하는 것"이라며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경찰은 불법연행한 조합원을 당장 석방하고 민주노총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종철 기자

김화빈 기자

유성호 기자


https://omn.kr/2bqfn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851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633 05.18 23,7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7,5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1,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0,7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193 유머 예쁜데 왜 이렇게 기냐는 말 나온 신작 프리큐어 변신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7:30 97
3072192 이슈 수백억원 탈세 리스트로 핫게까지 갔던 샤키라 최근 근황 3 17:28 537
3072191 정치 스벅 논란 희화화한 국힘 충북도당…댓글 동조한 후보 "담당자가 쓴 것" 18 17:24 653
3072190 이슈 붕어싸만코 제조 과정.gif 20 17:24 1,267
3072189 이슈 대군부인 제작비 vs 월드컵 +올림픽 중계권 비교 5 17:24 677
3072188 기사/뉴스 '홍현희 시매부' 천뚱, 몰라보게 살 빠진 근황…"건강한 먹방 보여줄 것" 37 17:22 2,599
3072187 이슈 이제 개봉 40년이 되가는 이웃집 토토로 17:22 176
3072186 이슈 <왕좌의 게임>이 얼마나 개막장 엔딩을 맺었는지 해리포터에 대입해서 알아보자.txt 11 17:22 794
3072185 이슈 [nba] 플레이오프 연장전에서 커리처럼 3점을 쏘는 224cm 센터 17:22 75
3072184 이슈 518 맞춰 광주극장에서 상영한 영화 11 17:22 1,063
3072183 이슈 포켓몬스터 주인공들 이름 생각하고 들어오세요.jpg 11 17:21 568
3072182 기사/뉴스 제시카, "혼자 날아다니는 법을 배워"…팬덤 10주년 자축 [MHN:피드] 4 17:21 609
3072181 이슈 압! 이게 부산사투리라는데 47 17:20 1,358
3072180 정치 "스벅 가서 샌드위치 먹어야징"... 스벅 응원 나선 국힘 거제시장 후보 11 17:19 528
3072179 이슈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후임으로 엔조 마레스카 선임- HERE WE GO! 1 17:18 172
3072178 유머 길고양이와 유기된 랩터가 싸우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제발 랩터를 함부로 유기하지 말아주세요. 12 17:18 1,296
3072177 이슈 노래방에서 킬링파트 다 뺏어가는 빌런 2 17:17 522
3072176 이슈 선택 안 하게 되면 그냥 꾸준하게 안 하는 사람들이 있다 24 17:17 1,381
3072175 정보 스벅 불매하고 싶은데 카톡 깊티 남았다면 현금으로 바꿀 수 있음 15 17:16 1,433
3072174 기사/뉴스 ‘케데헌’ 안효섭, 칼리드 손잡고 글로벌 음원 발매···뮤직카우 팬덤 프로젝트 첫 한국 아티스트 22일 출격 5 17:16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