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E.S.와 보아에 대해 코멘트한 적 있었던 아무로 나미에
13,273 9
2025.01.04 08:49
13,273 9

아무로 나미에 “난 ‘내멋대로’ 했을 뿐이에요” 


2002.09.09 15:57 입력


“어젯밤 동대문시장에서 쇼핑을 했어요. 한국 여자들이 활기차게 움직이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더군요. 처음 와본 곳이지만 왠지 낯설지가 않아요. 정이 들기 시작하는 걸요. 아참, 삼겹살하고 불고기도 정말 맛있었어요”


한국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소감에 대해 “사람들이 정말 친절하다. 배려를 많이 해준다”며 웃었다. 설사 불편한 점이 있다한들 내색을 할 ‘아마추어’가 아니었다. 그녀는 모든 무대에서 격렬한 춤과 노래를 동시에 소화하기로 유명하다.


“라이브를 고집하는 건 아무리 댄스가수라도 당연한 일이 아니겠어요. 팬들과 가까워지는 방법이니까요. 요즘도 매일같이 춤을 연습하면서 새로운 안무를 개발하려 노력해요. 데뷔 10년차인 만큼 한 자리에 안주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되지요”


아무로는 직업 때문에 삶을 뒷전으로 미루지 않는다. 인기절정 때 결혼을 했고, 지난 7월에는 이혼을 했다. 인기에 연연한다면 결코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그녀의 라이프스타일은 ‘쿨하다’라는 단어와 통한다. 그는 “나쁘게 말하면 내 멋대로 사는 거겠죠? 남의 눈치는 안보니까요”라고 밝혔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가수에 대해 아무로는 “물론 알고 있다”고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는 “보아와 S.E.S는 팬도 인기도 많다”며 “일본 가요계에 진출해서 어려운 점들이 많았을텐데 결국 성공을 끌어냈다”고 말했다. 선배로서의 조언을 부탁하자 “그 친구들이 워낙 알아서 잘 하고 있다”며 “다만 자신이 하는 일을 열심히 사랑하고 즐기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어릴 때 데뷔해서 쭉 가수생활을 해온 나의 비결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스튜디오 바깥 쪽에서 감독이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촬영 들어갑니다!’. 새 세트가 다 준비된 모양이었다. 아무로가 빙긋 웃으면서 일어나더니 깍듯이 인사했다. 그리고 종종걸음으로 좁은 통로를 지나 양편에서 커다란 선풍기가 돌아가는 세트장으로 향했다.


https://m.khan.co.kr/article/200209091557361/amp


2002년 인터뷰인데 뮤비는 어떤 건지 모르겠음..

배경에 팬 돌아가는 것중에 있을 듯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97 05.15 34,1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6,1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0,0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636 이슈 5.18 46주년 추모 게시글 올린 스포츠팀 3 11:55 842
3070635 이슈 껍질째 먹는다는 보리새우무침 11:54 262
3070634 이슈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손현주 행동 디테일하게 관찰→출연 작품도 정말 많이 봐” 11:54 82
3070633 이슈 편의점에서 남의 신분증으로 술사다가 걸린 이유 8 11:53 565
3070632 정보 ❕❗‼️케이패스 쓰는덬들중 환급금 안들어온사람 필독❕❗‼️ 2 11:53 567
3070631 기사/뉴스 [속보] 법원, 삼성노조 2곳에 "금지결정 위반시 1일 1억씩 지급해야" 8 11:52 723
3070630 이슈 allure Korea 6월호 엔믹스 지우 1 11:52 178
3070629 이슈 당근에 올라온 문화재 윤동주 최초본 긴급 매매 10 11:51 1,292
3070628 기사/뉴스 기아, 안전·편의사양 강화 'The 2027 모닝' 출시…1421만 원부터 11:51 183
3070627 이슈 한화 에어로스페이스가 제일 불쌍하다 5 11:50 1,133
3070626 이슈 송중기, ‘서울가요대상’ 시상자로 나선다…데뷔 후 첫 방문 [제35회 서울가요대상] 7 11:50 246
3070625 정보 ㄴㅇㄱ나만 이제 안 것 같은 김연경 넨도로이드 발매 7 11:50 456
3070624 이슈 현대차 직원이 서울 집값이 안 부담스러운 이유 ㅎㄷㄷ 12 11:49 1,674
3070623 기사/뉴스 대전 급식 또 멈췄다… 오늘부터 학교 2곳 급식 중단 11:49 233
3070622 유머 사극에서 필요한 고증은 그거죠. 영의정이 1000cc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해도 괜찮지만 주상전하 앞에서 오토바이에서 내려오지 않으면 그건 천인공노할 짓이다 10 11:46 1,136
3070621 이슈 5월 18일에 온라인스토어에서 탱크데이 진행하는 스타벅스 354 11:45 9,046
3070620 이슈 연예인 IP 계약에 242억원…차가원 의혹 고소장 보니 6 11:44 740
3070619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데뷔 기념일 맞아 부산서 '홈커밍 축제' 연다 11:39 707
3070618 이슈 한국은 일반인들이 일반적 수준이 최소 고등학교까지임 21 11:38 3,420
3070617 기사/뉴스 '교생실습' 김민하 감독 "'주온' 보고 한약 먹어…무서운 영화 싫어한다" 5 11:38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