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자리 모인 기업 총수들 "국정 안정화" 호소...정치권 "송구"
12,380 37
2025.01.04 01:44
12,380 37

앵커]
우리나라 경제를 이끄는 경제계 리더 6백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다가올 위기와 불확실성 앞에 모두 숙연해 하면서도 외환위기도 극복한 저력을 다시 발휘하자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황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제주항공 희생자들을 향한 묵념으로 시작된 올해 경제계 신년인사회.

SK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물론이고

삼성 이재용 회장과 현대차 정의선 회장, LG 구광모 회장 등

내로라하는 기업 총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간간이 웃음도 지으며 담소를 주고받지만

얼굴에서는 녹록지 않을 앞날에 대한 위기감도 읽힙니다.

[최태원 / 대한상의 회장 : 경제에 있어 가장 큰 공포, 적은 불확실성입니다. 지금의 불확실성이 장기화된다면 그 여파를 가늠하기 쉽지 않습니다. 조속한 국정 안정화를 위해 힘을 더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관례대로 정·관계 인사들도 다수 참석했는데,

작금의 현실에 '송구하다'며 입을 모았습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 불확실성 가져다준 주체가 바로 정치권입니다. 이 자리 빌려서 다시 한 번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천하람 / 개혁신당 원내대표 : 여러분들께서 저희 정치인들 여기 불러주시고 좋은 자리 해주셔서 사실 좀 그렇습니다. 한 대 '콱' 쥐어박아도 모자랄 수준 아닌가 싶은데….]


최상목 권한대행은 경제인들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정부에 대한 믿음을 호소했고,

[최상목 / 대통령 권한대행 : 격화되고 있는 글로벌 산업전쟁 상황에서 우리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36096?sid=101


체포에 비협조적이면서 입만 나불나불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76 00:05 9,1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110 이슈 중동에서 환장하는 음식 팔라펠🧆.jpg 16:31 0
2960109 기사/뉴스 간호조무사에 "나보다 뚱뚱한 게"… 병원서 난동 피운 60대 벌금형 16:29 160
2960108 유머 각 업장에 따라 다른 무드의 손종원 셰프(feat.이타닉가든vs라망시크레) 5 16:28 616
2960107 이슈 후덕죽이 양념통 위치를 고정시켰던 이유.JPG 2 16:28 971
2960106 이슈 갑자기 너무나도 큰 사랑을 받게 되어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임짱 4 16:28 327
2960105 기사/뉴스 국내 체류 中 여성에 불법 보톡스 시술…중국인 일당 검거 4 16:26 167
2960104 기사/뉴스 ‘엑·방·원’부터 아이오아이·빅뱅까지 연초부터 2·3세대 아이돌 컴백 랠리 이어진다 1 16:26 149
2960103 기사/뉴스 납치한 5세 여아 악어에게 먹히게 했지만 사형 피한 남성, 다시 사형 여부 재판 9 16:25 741
2960102 이슈 남성들의 여자가 차려주는 밥에 대한 집착과 공포가 얼마나 큰 건지, 영화로도 나옴. 엄마 밥을 먹을 때마다 머리 위 숫자가 줄어들고, 숫자가 다 줄어들면 엄마가 죽는다. < 이걸 신파로 팔어먹을 생각을 하는 게 대단함. 엄마 밥을 먹었을 때 엄마가 죽는 정도의 위기면 스스로 좀 차려 먹어... 20 16:24 1,218
2960101 이슈 1/17 <그것이 알고싶다> 유튜버 수탉 편 방송 6 16:23 1,089
2960100 이슈 현재 전국 날씨.jpg 9 16:22 1,714
2960099 정치 [속보] 尹, ‘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부에 기피 신청…“불공정 재판” 9 16:22 361
2960098 이슈 [공식] 보아, 25년 만에 SM 떠난다…"SM의 자랑이자 상징" 25 16:20 1,684
2960097 이슈 신인이 처음 시상식 가면 벌어지는 일 3 16:20 976
2960096 유머 길냥이한테 오라고 손짓했는데 3 16:19 1,201
2960095 기사/뉴스 크래프톤, 올데프·케데헌 제작 '더블랙레이블'에 1000억 투자 추진 15 16:18 900
2960094 이슈 필카로 찍은 펭수 22 16:17 875
2960093 기사/뉴스 [SW뮤직] ‘활동종료 임박’ 제베원→‘데뷔’ 알디원, 세대교체의 날 9 16:16 669
2960092 기사/뉴스 '나 홀로 집에' 그 배우,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 10 16:15 2,036
2960091 기사/뉴스 [KBO] ‘26년 지났다’ 롯데만 빼고 모두 2020년대 KS 진출했는데…9년 만에 ‘가을야구’는 가능할까 10 16:15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