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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계에서 활약중인 젊은 감독들

무명의 더쿠 | 01-03 | 조회 수 3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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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나카 요코 1997년생 일본과 중국 혼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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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대학 중퇴 후 19살부터 1년에 걸쳐 만든 데뷔작 아미코 (2017)

베를린 국제 영화제 포럼 부문 최연소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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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의 사막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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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감독주간 초청 & 여성 감독 중 역대 최연소로 국제 비평가 연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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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야마 히로시 1996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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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편영화 나는 예수님이 싫다 (2018)

산세바스티안 국제 영화제에서 역대 최연소로 최우수 신인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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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장편영화 마이 선샤인 (2024)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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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네오 1991년생 

tmi 사카모토 류이치 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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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영화 데뷔작 해피엔드 (2024)

베니스 영화제 오리종티 부문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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