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 앞에 숨지 않겠다"던 尹 대통령, '집사부일체'서 한 약속 어디갔나
14,489 5
2025.01.03 19:51
14,489 5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021년 9월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했다. 당시 대선후보였던 그는 "대통령이 된다면 '절대 안 하겠다' 하는 건 무엇이냐"는 질문에 "두 가지다. 첫 번째로 절대 혼밥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밥을 같이 나눈다는 것은 소통의 기본이 되는 거다. 야당 인사, 언론인, 결려가 필요한 국민. 그분들과 늘 점심, 저녁을 함께하겠다. 필요하면 두 끼씩 먹더라도 늘 여러 사람과 밥 먹으며 소통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두 번째로는 "절대로 국민 앞에 숨지 않겠다"고 각오했다. 그는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늘 잘했건, 잘못했건 국민 앞에 나서겠다. 혼밥도 안 하고 숨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력의 편보다 법의 편이 되는 게 훨씬 든든하다. 모든 국민이 똑같이 법을 지켜야 한다고 말해야 하지 않나. 권력자가 법을 어긴 것이 드러났을 때 제대로 처리 안 하면 국민들한테 법을 지키라 할 수 없고, 사회가 혼란에 빠진다"며 "힘이 있는 사람의 수사를 얼마나 원칙대로 하는가에, 국민이 검찰을 어떻게 보는가는 거기에 달려있다. 무조건 원칙대로 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3일 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실패했다. 공수처는 오전 7시 20분쯤부터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다. 그러나 경호처가 강하게 저항하면서 5시간 만에 영장 집행을 종료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영상을 다시 찾아보며 "국민들 앞에서 숨지 않겠다", "성지순례 왔습니다", "현재 숨어서 혼밥, 혼술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3593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30 00:05 6,5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7,5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1,4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913 이슈 캡컷(편집어플) 과금했으니까 원금 뽑으려고 1개월 치 이펙트 다 써버림🎶 15:48 225
3070912 유머 충칭 오토바이 체험 틱톡 영상 찍은 엔시티 텐 3 15:46 310
3070911 유머 새 앨범(13집) 발매 스포인가 싶은 테일러 스위프트 귀걸이 2 15:46 224
3070910 기사/뉴스 코스피, 장 초반 '출렁'하다 상승전환…7,500선 마감 15:46 98
3070909 이슈 마이클 잭슨 팬들이 오프라 윈프리를 극혐하는 이유..jpg 3 15:45 819
3070908 정치 박순찬의 만화시사 서울시 편 1 15:45 170
3070907 이슈 지금봐도 대단한 대군부인 사태의 예언자 24 15:44 1,981
3070906 이슈 개찢은 과탑 다음으로 발표해야하는 나보는 것 같애서 가슴이 아픔 15:43 330
3070905 기사/뉴스 [단독] 이하늘 음식점 또 경찰 출동…이하늘 "협조 차원 방문이라 생각" 4 15:42 900
3070904 이슈 신곡 See Ya - stay mv 15:41 52
3070903 기사/뉴스 “20·30 씨가 말랐다” 장동민, 정작 본인 회사는 ‘경력만 채용’ 19 15:39 1,207
3070902 이슈 대군부인 작가만 아주 조용한 현재 상황 217 15:37 10,744
3070901 기사/뉴스 女축구 공동응원단 "'북한팀 응원' 아닌 남북 모두 응원하는 것" 11 15:35 470
3070900 이슈 기아 팬들이 사랑하는 김도영이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 33 15:34 1,635
3070899 기사/뉴스 [단독] “JTBC 잠잠해졌는데 또 달려든다”...'다현이 학대' 뭉갠 양주시, 국회 자료제출 거부 1 15:32 712
3070898 기사/뉴스 "천세" 중국 제후국 자처한 '21세기 대군부인', 칸 출품 소식에 "나라 망신" 비난 쇄도 45 15:31 1,606
3070897 기사/뉴스 '이종혁 아들' 이탁수, 아빠처럼 배우되더니..父소속사와 전속계약 [공식] 39 15:30 2,296
3070896 기사/뉴스 [공식] 아이유·변우석도 안 하는 '대군부인' 종영 인터뷰…이재원도 결국 취소 [전문] 12 15:28 2,755
3070895 이슈 스타벅스 사과문 괘씸한점 첫 팝업 화면에 내용이 안보임 13 15:27 1,818
3070894 기사/뉴스 [단독] '양주 아동학대' 친부, 글러브 주고 서로 싸우게 해 7 15:26 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