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달의 독립운동' 친일파를 독립운동가로 둔갑…선정과정 공개하라"
8,391 6
2025.01.03 19:51
8,391 6
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역사정의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용만 의원은 전날 성명을 통해 "계속되는 역사내란, 역사쿠데타 행위를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김활란은 태평양 전쟁 당시 '아름다운 웃음으로 내 아들이나 남편을 전장으로 보내야 한다'는 발언을 일삼는 등 일본군 입대와 정신대 참여를 독려한 대표적 반민족 인사"라며 "김성수는 '대의에 죽을 때 황민 됨의 책무는 크다' 며 청년들의 전쟁 참여를 독려하고 일제의 침략전쟁을 적극 지지했던 친일인사"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독립운동 선정에 참여한 인사들의 명단을 공개하라는 국회의 요구에 보훈부는 "위원들의 자유로운 의사표 현이 어렵다"며 거부했다고 한다. 선정 과정에는 뉴라이트 논란을 빚었던 김형석 독립기념관장도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의원은 "대체 무엇이 두렵기에 밀실에서 깜깜이로 논의하는 건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독립운동가들의 피와 희생 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려는 모든 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작금의 상황 또한 분명히 확인하고 기록해 죄를 끝까지 집요하게 따져 묻고 엄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보훈부는 '이달의 독립운동가' 대신 '이달의 독립운동'을 선정하기로 했다. 예상과 달리 안중근, 윤봉길, 이봉창 의사의 의거 등이 제외되고 김활란과 김성수 등이 활동한 사건이 포함되자 광복회는 "(보훈부가) 친일파의 명예 회복을 노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세정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5360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732 03.25 37,9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5,0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0,9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9,5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82047 이슈 단종 마지막을 지킨 기록…울산서 만나는 충신 '엄흥도' 유물 12:50 206
1682046 이슈 도합 225살, 흑백 셰프들과 함께 효도 관광을 떠나기로 했다 | ✈️요리하는할배들 in 대만 EP.0 (후덕죽, 박효남, 김도윤, 윤남노) 1 12:49 230
1682045 이슈 연상연하콤 있는 사람들이 보면 좋아할듯한 공승연 슬기 조합 12:48 328
1682044 이슈 무대에서 앞만 보고 스텝 밟으면서 센터 찾는 보아 1 12:45 366
1682043 이슈 미친 인간이 나뭇가지에 본드로 붙여둔 새 세마리 4 12:43 385
1682042 이슈 지금으로치면 뉴욕급 국제도시였다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이라크의 고대 도시 2곳.jpg 4 12:43 339
1682041 이슈 아 미친 하나은행 입금소리 미쳣나 3 12:43 665
1682040 이슈 진지하게 시크릿가든에서 제일 판타지는 옛날에 한번 만난 팬 이름 기억해주는 오스카 오빠다 23 12:37 1,552
1682039 이슈 고대페르시아제국의 유적들 8 12:35 743
1682038 이슈 남편 머리를 쓰다듬어줬던 김구 선생님이라는 문장 자체를 처음봐 5 12:35 1,462
1682037 이슈 전화할까 말까 하는 동안 요리사는 메추리알 세고 있음 1 12:35 558
1682036 이슈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제압하는 보더콜리 7 12:30 685
1682035 이슈 50:50으로 갈리는 선택 당신의 선택은? 18 12:30 353
1682034 이슈 "노원도 없으면 진짜 어디로 가야 하나" 울먹…광명·동탄까지 전세 비상 2 12:25 773
1682033 이슈 권진아가 부르는 성시경 ‘희재’ 4 12:25 431
1682032 이슈 "나도 애들 못 믿는다"는 교도관이 소년범을 가르치는 이유 10 12:21 1,361
1682031 이슈 아니 남사친 인스타 오운완에 meoseul 이라고 썼는데 구라겠지 7 12:18 2,684
1682030 이슈 이사람이 입열면 한국 뒤집어진다고 하루만에 백만뷰 찍은 영상.youtube 42 12:17 3,577
1682029 이슈 더쿠에서도 선택이 많이 갈렸던 그리스로마신화 황금사과 에피에서 여신들의 상 중에 제일 끌리는 상 48 12:17 2,134
1682028 이슈 어느 모형점의 휴점 사유 6 12:17 945